[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중 89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으며 이중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4분기에도 휴대폰 판매량과 스마트폰 비중이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0:33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0:33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중 89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으며 이중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4분기에도 휴대폰 판매량과 스마트폰 비중이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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