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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2016년 제3차 '한·중 FTA 무역촉진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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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 목적...올해로 3번째

[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우리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한·중 FTA 무역촉진단(단장 : 김정관 부회장)'을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과 허난성 정저우(郑州)에 파견했다. 지난 1월,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부터 총 5차례의 한 중 FTA 무역촉진단을 파견했으며 이번에도 한중 FTA 유망품목인 소비재를 중심으로 24개사를 파견했다. 상담품목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별로 100여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우리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CI=무역협회>

산시성의 성도(省都)인 시안(西安)은 중국 서부 대개발의 중심지이자 육상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IT와 공업이 발달해 우리 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소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 허난성의 성도인 정저우(郑州)는 중국 내륙 교통 중심지로 최근 전자상거래를 집중 육성하고 있어 중국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유망한 지역이다.

무역협회는 중국 방문기간 동안 정저우 데니스 쇼핑몰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품 안테나숍'을 참관하고 '한중 FTA 활용전략 및 현지 시장환경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참가기업에게 중국 시장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한중 FTA 활용전략에 대한 정보 공유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촉진단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한중 FTA 발효와 중국 소비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평소 중국 중서부 내륙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참가로 중서부 소비시장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고 신규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은 "우리 중견‧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현지 마케팅 강화와 FTA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부터 시작한 한‧중 FTA 무역촉진단이 양국 기업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기존 참가기업들의 재참가율 역시 높아, 내년에도 중국 진출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지속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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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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