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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러시아서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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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러시아 모스크바 프레지던트 호텔서 열린 ‘2016 러시아 비즈니스 관광&마이스 어워드’시상식에서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러시아 유력 잡지사인 ‘비즈니스 트래블’이 주관하는 해당 분야 러시아 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다. 비즈니스 트래블은 러시아로 취항하는 항공사를 비롯하여 호텔, 컨퍼런스, 여행사 등 여행ㆍ관광업계 각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 업체를 선발한다.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는 러시아를 취항하는 항공사들 중 후보로 지명된 20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대한항공이 1위,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와 아랍에미레이트의 에미레이트항공이 공동 2위를 수상했다.

대한항공이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신기재 운영, 항공서비스 품질, 동남아ㆍ일본ㆍ대양주 등으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우수성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 독립된 개별 공간을 위해 창가석에서도 통로로 바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장착한 B747-8i를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고객 감동과 고객의 가치 창출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러시아 모스크바 프레지던트 호텔서 열린 ‘2016 러시아 비즈니스 관광&마이스 어워드’시상식에서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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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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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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