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벼락도 피해갈 중국증시 12개 종목. 폭락속 신고가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기금 집중보유, 천사재료·과태전원·소천아A·정태신재·선봉전자

[뉴스핌=이지연 기자] 단오절 휴장(9일과 10일) 이후 중국증시는 줄곧 불안정한 장세를 연출했지만 정작 빅 이벤트인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불발에는 되려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MSCI 발표날이었던 지난 15일 중국증시에서는 총 26개 종목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중 상장 1년 미만의 미배당 종목을 제외한 12개 신고가 종목 가운데 5개를 ‘국가대표팀’인 중앙회금공사가 보유하고 있었다.

중국 증권 전문매체 증권일보(證券日報)는 지난 15일 26개 종목의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중 14개는 상장 1년 미만의 미배당 종목(차신주, 次新股)이라고 소개했다.

차신주 종목 14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신고가 종목은 ▲정태신재(鼎泰新材 002352.SZ) ▲중통객차(中通客車 000957.SZ) ▲당승과기(當升科技 300073.SZ) ▲과태전원(科泰電源 300153.SZ) ▲천사재료(天賜材料 002709.SZ) ▲오양순창(澳洋順昌 002245.SZ) ▲억위이능(億緯鋰能 300014.SZ) ▲선봉전자(先鋒電子 002767.SZ) ▲리아덕(利亞德 300296.SZ) ▲소천아A(小天鵝A 000418.SZ) ▲화제고분(華帝股份 002035.SZ) ▲노판전기(老板電器 002508.SZ)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지난 1분기 기준 정책성 투자기관으로 구성된 국가팀의 회금공사(中央匯金資產管理有限責任公司)가 10대 주주로 있는 종목은 ▲천사재료 ▲과태전원 ▲소천아A ▲정태신재 ▲선봉전자로 나타났다. 이 종목들이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회금공사는 총 3억6400만위안 가량의 수익을 내게 됐다.

아울러 지난 15일 12개 종목 중 8개 종목에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 됐다. 순유입 규모 1억위안 이상의 종목은 천사재료(약 5억1342만위안), 당승과기(약 1억4720만위안), 중통객차(약 1억1751만위안)로 나타났다.

이 밖에 억위이능(약 6501만위안), 리아덕(약 2380만위안), 과태전원(약 2308만위안), 선봉전자(약 1443만위안), 화제고분(약 532만위안)에 비교적 많은 자금이 순유입 됐다.

한편 12개 신고가 종목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과반수 이상인 10개 종목이 중소판, 창업판(차스닥)에 상장돼 있다. 중소판과 창업판에는 첨단 IT 기술 문화 미디어 등 신산업과 성장주가 대거 포진해 있다.

다음으로 12개 가운데 5개 종목이 신에너지차, 리튬 전지, OLED 등 테마주에 속해있었다. 오양순창, 당승과기, 억위이능, 과태전원, 천사재료가 여기에 속한다.

15일 기준 11개 종목이 수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낸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정태신재는 11 거래일 연속 올랐으며, 노판전기, 오양순창의 연속 상승세도 각각 4거래일, 3거래일간 이어졌다. 이중 정태신재와 과태전원은 16일에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주가가 10% 이상씩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11개 종목 중 노판전기, 화제고분, 소천아A 등 3개 종목이 가전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