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비트그로스(비트단위 생산량 증가율)를 D램 20% 중반, 낸드플래시 40% 이상으로 제시했다.
회사측은 "D램의 경우 시장 전망 수준으로 성장하고 낸드플래시의 경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8일 09:57
최종수정 : 2016년04월28일 09:57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비트그로스(비트단위 생산량 증가율)를 D램 20% 중반, 낸드플래시 40% 이상으로 제시했다.
회사측은 "D램의 경우 시장 전망 수준으로 성장하고 낸드플래시의 경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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