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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등 전용 디바이스 갖추면 재미 배가

[뉴스핌=황세준 기자] 30대 직장인 A씨(솔로)는 13일 총선날이 반갑다. 지지하는 후보에 투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야근에 치여 소홀히 했던 온라인 게임 캐릭터 광랩 (빠르게 레벨업 하는 것)을 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 

A씨는 이날을 위해 고성능의 게임장비 3가지를 준비했다. 게임 전용 마우스, 고성능 노트북과 간간히 다른 게임을 할 고성능 태블릿 등이 그것이다. 좋은 장비를 갖추고 게임을 하니 왠지 실력도 더 좋아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실제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갖춘 게이밍 마우스는 정확한 조작으로 섬세하고 짜릿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며 게이밍 전용 노트북과 태블릿은 편안하게 게임에 몰입핳 수 있도록 각종 멀티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준다.

특히 게이머의 섬세한 컨트롤을 빠르고 정확하게 스크린으로 옮겨주는 게이밍 마우스는 게임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긴박한 순간에 마우스 지연으로 인해 승패가 갈릴 수도 있는 만큼 위해 전문가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은 필수다.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900’은 무선 기술, 고급 게이밍 광학 센서,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한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라이팅 기능, 기계식 피봇 버튼 디자인 등이 주요 특징이다.

이 제품은 게임 전문가와 마니아 사이에서 최고의 게이밍 마우스 센서로 인정받은 게이밍 광학 센서 'PMW3366'를 탑재해 게이머의 미세한 움직임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준다.

G900은 또 1000Hz (1ms)의 무선 보고율과 2.4GHz 무선 연결로 유선을 포함한 여타 제품들을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로지텍 'G900'

아울러 마그네틱 버튼 커버를 이용해 버튼 좌우를 바꿀 수 있어 왼손 전용 또는 오른손 전용 마우스로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로지텍 게이밍 소프트웨어(LGS)를 이용하면 게이머가 원하는 스타일과 환경으로 최대 1680만 색상과 밝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게임 중 노트북의 발열은이 몰입도는 물론 성능이 버벅거리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 노트북은 더욱 쉽게 뜨거워지기 마련. 하지만 수냉 쿨러 방식의 액체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게이밍 노트북은 이런 걱정을 덜어준다.

에이수스의 게이밍 노트북 'ROG GX700'은 수냉 도킹 시스템으로 냉각 기능을 높여 부스터를 탑재한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텔의 최신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기본으로 4개 DDR4 슬롯이 내장된 최고 64GB RAM,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980 GDDR 8GB, 인텔 HD 그래픽스 530, 수냉식 쿨링 도킹 시스템 등 그래픽을 비롯해 속도, 사운드 등 전 영역에서 최신 기술을 담았다.

수냉 도킹 시스템은 노트북 발열을 해소하는 동시에 부스터를 장착한 것과 같이 노트북의 기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후면에 수냉 도크를 연결할 경우 프로세서는 최대 51%, 메모리는 최대 31%, 그래픽은 최대 48% 성능이 높아진다.

누워서 게임을 즐기려면 태블릿이 제격이다. 이때 4개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탑재된 게이밍 태블릿은 별도로 이어폰을 끼거나 헤드셋을 쓰지 않아도 몰입감을 높여준다.

에이서의 게이밍 태블릿 ‘프레데터 8’은 서라운드 스피커와 돌비 오디오를 갖춰 입체적 사운드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붉은색으로 디자인된 전면 4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고 프레데터 텍센스(Predator TacSense)를 통해 듀얼 햅틱 피드백을 지원한다. 풀 HD IPS 디스플레이와 컬러 블래스트(ColorBlast), NTSC 색영역 100%를 통해 생생한 화면을 뽑아낸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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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민주 지지율 고공행진, 野 19%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60% 중반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에 두 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TK에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고, PK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TK와 PK의 수성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주가 상승·부동산 정책 긍정…고환율·민생 어려움 부정 요인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p)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p 줄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17%)과 '외교'·'부동산 정책'(이상 8%)이 꼽혔다.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과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을 지적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은 긍정과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동시에 꼽혔다. 평가가 지지층과 반대층으로 갈린 것이다. 주가 상승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와의 전쟁이 긍정 요인이었던 반면 고환율과 민생의 어려움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NBS에선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고, 20대 이하(46%)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K 민주당 35% vs 국힘 26%…서울 3배 차이    갤럽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9%)을 압도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3%), 조국혁신당(2%)과 진보당(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27%였다. 특히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는 50%에 머물렀다. 보수층 절반만 지지한다는 의미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였다. 나머지 지역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 15%로 세 배 차였고, 인천·경기(49%, 17%), 대전·세종·충청(49%, 22%), 광주·전라(69%, 5%) 등이었다. 갤럽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NBS 조사선 李지지율 70% 육박…중도층 격차 커   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였다.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차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11%)과의 격차가 더 컸다. 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에 앞섰고,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우위를 보였다. TK는 민주당 2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진보당 2%, 조국혁신당 1%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정당'은 3%,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38%였다.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했다. 특히 이 지역의 무당층이 38%에 달한 것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중도층이 대거 중간 지대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국힘 출구 못 찾아  두 조사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60% 중반대의 지지율을 이어갔고, 민주당의 지지율(46%)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 미치지 못했다.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타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TK와 PK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의 모든 경선 후보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맞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출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leejc@newspim.com 2026-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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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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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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