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주총] CJ헬로비전 속전속결...SKT 인수 논란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인수 논란 없이 모든 안건 원안대로 가결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으로부터 피인수를 기다리고 있는 케이블사업자 CJ헬로비전의 주주총회가 이견 없이 마무리 됐다.

CJ헬로비전은 SK텔레콤이 지분을 인수한 후 자회사 SK브로드밴를 합병할 예정이다. 이를 허가 받기 위해 열린 지난달 26일 임시 주총에서는 일부의 반대 의견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더욱이 CJ헬로비전 주식을 보유한 KT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합병 반대 소송을 내면서 이번 주총에서 또한 논쟁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30분만에 모든 안건이 처리됐고, 주주들의 박수로 끝났다.

CJ헬로비전은 25일 마포구 DMS빌딩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총에는 117명의 주주가 자리했으며, 의결권 있는 주식 수의 77.5%가 참석했다. 

이날 CJ헬로비전은 매출 1조1826억원, 영업이익 1049억원, 당기순이익 596억원의 2015년 재무제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형태근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정진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제정의 건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합병 할 SK브로드밴드와의 정관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1년 이상 재임한 임직원 부터 적용되며 지급률은 가장 높은 E 등급부터 A 등급까지 차등 적용된다. 지급률은 E~D 등급은 4%, C~B 등급은 3.5%, A 등급은 2.5%이다. 이번 규정은 CJ헬로비전이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해야 효력이 발생된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20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은 정부의 허가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신청서를 제출한 지 100일이 훨씬 넘었다. 심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아야 한다. 공정위 결과가 나와야 나머지 부처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현재 공정위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4월 1일 예정한 합병은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CJ헬로비전>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