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티비톡]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진구♥김지원…사랑 무르익자마자 위기지 말입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 진구와 김지원의 로맨스가 진전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송송 커플과 진구♥김지원 구원 커플의 사랑이 무르익자마자 위기에 봉착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0회에서 송송 커플과 구원 커플이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이날 강모연(송혜교)은 의사로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살려냈고, 도깨비 마을의 고아들도 구했다. 윤명주(김지원)와 서대영(진구)는 작전을 나가는 와중에도 달달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강모연은 유시진(송중기)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며 다가갔고, 서대영 역시 윤명주에게 조금씩 더 다가가기 시작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러나 작은 위기도 있었다. 유시진과 서대영이 소개팅 했던 스튜어디스의 소포가 우르크에 도착한 것. 유시진과 서대영은 쩔쩔 매며 변명했지만 강모연과 윤명주의 질투는 오히려 두 사람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서대영과 윤명주는 또다시 키스를 시도했으나 유시진의 무전에 무산됐고, 강모연과 유시진은 암흑 속에서 라면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액션을 펼쳤다.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로맨스의 진전과 함께 액션도 있었다. 도깨비 마을에서 구한 소녀 파티마가 메디큐브에서 마약성 진통제만 챙겨 도망친 것. 사랑했던 남자의 거짓으로 아구스 무리에게 다시 잡힌 파티마를 구하기 위해 유시진과 강모연이 나섰다. 총을 든 사내들이 가득하자 유시진은 강모연을 피신시켰지만 강모연은 오히려 차로 돌진해 유시진과 소녀를 구해냈다.

또 다이아몬드를 훔쳐 도망가려 했던 진소장(조재윤)을 아구스 무리에서 구해내기도 했다. 사실 유시진은 상관으로부터 일절 관여하지 마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복면을 쓴 채 서대영, 부하들과 함께 현장을 급습해 진소장을 구해냈다.

문제는 그 다음. 진소장은 갑작스런 기침과 호흡곤란, 피를 토하며 상태가 나빠졌고, 강모연과 윤명주가 수술을 시작했다. 그러나 진소장은 M형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고 강모연은 "진단 나올때까지 수술실 폐쇄하겠다. 이미 오염된 윤중위와 나 빼곤 다 나가라"고 명령했다.

두 사람의 소식에 유시진과 서대영은 바로 달려가 걱정했다. 근처 미군 부대의 도움으로 피 검사를 한 후 진소장과 함께 의사 한 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됐다. 서대영은 격리된 윤명주를 찾아가 아무 말 없이 꽉 안았고, 그의 태도에 윤명주는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눈치챘다.


지진을 겪었고, 아버지로부터 겨우 교제 허락을 받아냈으나 김지원과 진구의 사랑은 험난하기만 하다. 지구 반바퀴를 돌아 우르크까지 찾아와 사랑을 쟁취했으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사의 위기를 맞게 됐다. 물론 로맨스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원이 죽을리는 만무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험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약품 차량이 통째로 강탈되면서 상태가 악화되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송혜교까지 납치되면서 위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송송커플과 구원커플의 반복되는 위기가 이들의 사랑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은 분명하지만, 시청자들은 좀 더 로맨스가 보고 싶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