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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CJ E&M·텐센트, 넷마블 투자금 회수? "계획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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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매출 가능성 ↓…"성장성 높고 당장 M&A 계획도 없어"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15일 오후 06시1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주요주주인 CJ E&M과 중국 텐센트가 당분간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CJ E&M측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투자증권에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IPO를 계기로 넷마블 지분에 대한 셀 아웃(Sell Out) 전략을 펼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텐센트 역시 상장을 통한 지분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본적인 지분구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 현재까지 상장관련 구주매출과 신주발행 물량에 대해선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증권가에선 앞서 넷마블의 상장 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기존 대주주들, 특히 현재 넷마블의 3대주주인 텐센트가 상장시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흘러나왔다.

CJ E&M은 지난 2014년 3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텐센트로부터 5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CJ게임즈를 물적분할, 넷마블게임즈로 상호를 변경했다.

현재 1대주주는 지분 32.36%를 보유한 방준혁 의장이다. 뒤이어 CJ E&M이 32.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텐센트와 엔씨소프트가 각각 25.31%, 지분을 갖고 있다.

두 회사가 내부적으로 이 같은 방침을 세운 건 애초 회사 분할의 목적이었던 인수합병(M&A) 계획이 아직까지는 없고 여전히 넷마블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있어서다.

회사측 담당자는 15일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2년 전 게임사업부를 물적분할하고 텐센트와 손을 잡은 건 게임사업의 해외 부문을 키우려는 목적이었다"며 "게임 사업을 키우기 위해선 다양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지만 현재 M&A 관련 타깃이나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내부 결정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이나 지분 교환과 같은 지분 매각 전략 역시 아직은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

넷마블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 또한 매각 가능성을 낮게 점치는 이유다. 넷마블의 연매출은 지난해 기준 1억70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상장할 경우 회사 가치가 7조원에서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상장으로 막대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지만 매년 넷마블이 고성장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당장 지분을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진 않을 것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하지만 넷마블이 상장 후에도 현재와 같은 지분구조를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선 현재 방 의장과 CJ E&M의 지분율이 비슷한만큼 향후 상장 과정에서 신주발행 물량과 구주매출 물량을 내부적으로 추가 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14년 CJ E&M으로부터 물적분할되면서 CJ E&M의 연결 재무제표 작성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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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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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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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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