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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마,돈크라이'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캐스트의 다양한 페어…치명적 유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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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측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페이지원·알앤디웍스>

[뉴스핌=장주연 기자] 창작뮤지컬 ‘마마, 돈크라이’가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캐스트의 다양한 페어를 예고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간 24곡의 넘버를 소화하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마마, 돈크라이’는 배우의 개성과 역량이 최대한으로 드러나는 2인극 뮤지컬의 선두 공연이다.

천재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뱀파이어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는 스토리에 독특한 분위기와 중독적인 락 넘버로 이루어져 두 배우의 호흡과 개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

이에 지난 시즌까지 흥행 열풍을 이끈 송용진, 허규, 김호영, 고영빈, 이충주가 오리지널 멤버로서 무대를 든든히 지키고, 박영수와 임병근이 캐릭터를 바꾸어 참여하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최재웅, 강영석, 김재범, 이창엽이 뉴캐스트로 새롭게 합류했다.

◆극과 극 매력을 오가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송용진·허규·최재웅·박영수·김호영·강영석

성공적으로 지난 시즌을 이끈 송용진은 이번에도 송용진만의 프로페서V를 만들어내며 작품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살려낼 예정이다.

이어 초연부터 전 시즌 프로페서V를 맡아오며 ‘마돈크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허규는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날카로운 프로페서V를 다시 보여줄 것이다.

‘오케피’ ‘헤드윅’ ‘그날들’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하며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받아온 최재웅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다. 그는 파워풀한 모습과 관객을 유혹하는 뱀파이어의 능청맞은 모습까지 전혀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전 시즌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 드라큘라 백작을 연기했던 박영수는 이번에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에서 슬픔에 가득 찬 모습을 넘나드는 프로페서V로 완벽 변신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합류한 김호영 역시 위트와 진지함, 슬픔과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빠르게 전개하며, 배우로서의 그의 진가를 재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쓰릴미’ ‘모범생들’ 등 연달아 화제작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뮤지컬 스타 강영석은 여성관객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관객을 유혹하는 뱀파이어의 이중적인 면을 완벽히 그려낼 예정이다.

◆불멸의 매력을 지닌 카리스마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고영빈·김재범·임병근·이충주·이창엽

젠틀한 매력과 우아한 카리스마로 호평을 받은 고영빈이 재연과 삼연에 이어 다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돌아와 넘볼 수 없는 아우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나쁜자석’ ‘쓰릴미’ ‘오케피’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김재범은 섬세한 감정연기와 묘한 분위기의 마스크로 새로운 드라큘라 백작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2013년 공연에서 프로페서V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임병근 역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돌아왔다. 양날의 이미지를 지닌 그느 부드럽지만 때로는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드라큘라 백작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장을 날려버릴 듯한 시원한 가창력으로 모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충주도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 다시 합류한다. 이충주는 깊어진 연기와 여전한 가창력으로 그 매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마마, 돈크라이’로 뮤지컬 데뷔를 앞둔 이창엽은 훤칠한 키와 선 굵은 외모로 비현실적 존재감의 드라큘라 백작을 보여줄 예정. 외모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마마, 돈크라이’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전 예매사이트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예매 가능한 공연 기간은 4월29일부터 5월22일까지이다. 또한 4월27일, 28일 양일간 프리뷰 공연을 가진다. 프리뷰 공연 티켓은 스테이지톡에서만 오픈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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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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