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강수진 예술 감독 "중1때 시작한 발레, 19시간 연습한 적도 있었다"
[뉴스핌=이형석 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6'에 참석했다.
강수진 예술 감독은 “중학교 1학년 때 시작한 발레를 자는 시간 빼고 19시간 동안 연습한 때가 있었다”고 유년 시절을 회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