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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12일(금요일·음력 1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2월12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2월10일 00:33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2월12일(금요일·음력 1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일상을 떠나는 것이 좋겠다. 陰-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72년생 : 陽-투자한 것 이상으로 이익이 생기겠다. 陰-협력하면 이익이 배가되겠다.
84년생 : 陽-직장에서 하는 일 마다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뜻대로 모든 것이 잘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변화를 맞겠다. 陰-변해야 이익이 생기겠다.
73년생 : 陽-도전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실행에 옮겨 보는 것도 좋다.
85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도움을 얻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실리만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사람 만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잠시 호흡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직장에서 돈이 생기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하는 일이 잘 풀리겠다. 陰-기획한 일이 잘 되겠다.
63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돈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재물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기겠다.
87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무엇을 해도 돈이 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계획한 일을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주변을 살펴보면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면 빠를수록 손해 볼 수 있다
76년생 : 陽-하는 일마다 성과가 미흡할 수 있겠다. 陰-중장기 성과에 기대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뜻을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작은 것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좀 더 생각해 본 후 결정해도 늦지 않겠다.
65년생 : 陽-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좋겠다. 陰-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오래된 인연이 끊어지겠다.
89년생 : 陽-현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부동산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66년생 : 陽-머리를 쉬는 것이 좋겠다. 陰-술자리를 삼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돈 쓸 일이 많겠다. 陰-돈 주머니가 뚫어지겠다.
90년생 : 陽-사랑이 떠나겠다. 陰-사랑도 떠나고 돈도 떠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말없이 보내는 것이 좋겠다. 陰-다른 사람 일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독립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존중하면 이익이 생기겠다. 陰-배려해 주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사람들이 몰려들겠다. 陰-내편이 늘어나겠다.
68년생 : 陽-이익이 나겠다. 陰-사람들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80년생 : 陽-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92년생 : 陽-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인연 맺겠다. 陰-귀한 인연을 맺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책임을 지는 것이 좋겠다. 陰-약속한 일은 지키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매사 잘 풀리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93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때를 기다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명예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70년생 : 陽-감정 상할 일이 있을 수 있겠다. 陰-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일이 안 풀리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입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陰-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앞으로만 가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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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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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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