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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22일(금요일·음력 12월1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1월22일 07:03

최종수정 : 2016년01월18일 00:11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22일(금요일·음력 12월13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72년생 : 陽-내 뜻대로 되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84년생 : 陽-하는 일마다 돈으로 연결되겠다. 陰-엎어져도 돈이 생기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계획대로 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승진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73년생 : 陽-여유를 가지고 멀리 보는 것이 좋겠다. 陰-주변과 함께 가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陽-인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물 흘러가듯 가겠다. 陰-뜻대로 원만하게 이루어지겠다.
62년생 : 陽-전문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뜸들이던 것이 풀리겠다.
74년생 : 陽-명예와 돈이 동시에 생기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86년생 : 陽-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사람에게 투자한 것이 이익이 돼 돌아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사람들이 몰려오겠다. 陰-사람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일이 꼬이기만 하겠다. 陰-혼자 결심한 것이 꼬이겠다.
75년생 : 陽-변화를 시도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업가는 큰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다.
87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절약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주머니를 꼭 틀어막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생각한 다음에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 陰-한 호흡하고 가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스런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8년생 : 陽-운우지정을 쌓을 수도 있겠다. 陰-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陰-주변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넘치겠다. 陰-깊이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돈과 관련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큰돈이 들어오겠다.
89년생 : 陽-도랑 치고 가재 잡겠다. 陰-돈, 명예 운이 동시에 들어오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돈, 명예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78년생 : 陽-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
90년생 : 陽-이견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른 사람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재능을 발휘하면 인정받겠다. 陰-사업가는 중요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순풍을 만나겠다. 陰-지금 하는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무조건 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재물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업과 관련한 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경륜과 열정이 모두 필요하겠다. 陰-경륜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
80년생 : 陽-돈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陽-훼방꾼이 있겠다. 陰-오해 받을 일이 생기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중요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기회가 찾아오겠다.
69년생 : 陽-사업이 잘 풀리겠다. 陰-새로운 일을 하면 이익으로 연결되겠다.
81년생 : 陽-뜻대로 되는 것이 없겠다. 陰-어렵을 겪겠다.
93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배신자가 생기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돈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업이 잘 풀려 재물이 들어오겠다.
70년생 : 陽-운우지정의 인연을 쌓겠다. 陰-깊은 사랑을 만나겠다.
82년생 : 陽-순풍에 돛단 형국이겠다. 陰-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순조롭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밝은 희망만이 다가오겠다. 陰-좋은 소식이 배달되겠다.
71년생 : 陽-에둘러 가는 것이 좋겠다. 陰-차분하게 다음을 보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새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새로운 사람으로 인해 좋은 일이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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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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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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