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11일(월요일·음력 12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1월11일 07:03

최종수정 : 2016년01월11일 00:0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11일(월요일·음력 12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매사가 꽁꽁 얼어붙겠다. 陰-고난의 연속이겠다.
72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앞으로 달려가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陰-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봄이 눈앞이다. 陰-눈이 녹고 생기가 돌겠다.
73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쓸쓸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62년생 : 陽-어렵겠다. 陰-힘들겠다.
74년생 : 陽-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86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전환점이 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돈 문제가 생기겠다. 陰-돈이 나가겠다.
63년생 : 陽-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원칙이 무너지면서 일이 꼬이겠다.
75년생 : 陽-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陰-눈으로 손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87년생 : 陽-어려웠던 일이 풀리겠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어렵던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64년생 : 陽-큰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대로 일이 성사될 수 있겠다.
76년생 : 陽-일을 벌이면 손해 보겠다. 陰-중요한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소신과 철학이 요구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잘 풀리겠다.
65년생 : 陽-도움 줄 사람을 만나겠다. 陰-도움 준 것 만큼 도움 받겠다.
77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려나가겠다. 陰-꼬였던 일이 해결되겠다.
89년생 : 陽-수습되겠다. 陰-안정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만족하는 것이 순리겠다. 陰-현재에만 충실한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78년생 : 陽-하는 일이 술술 풀리겠다. 陰-자신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헤어지겠다. 陰-인연이 끝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어려운 상황은 끝나겠다. 陰-뜻대로 매사가 이루어지겠다.
79년생 : 陽-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91년생 : 陽-지혜가 필요하겠다. 陰-해결책이 보이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마무리가 중요하겠다. 陰-처음과 끝이 같아야 인정받겠다.
68년생 : 陽-눈치를 보는 것이 좋겠다. 陰-침묵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재물이 들어오겠다. 陰-돈이 굴어 오겠다.
92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판세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陰-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장점을 발휘하겠다. 陰-인정받겠다.
81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93년생 : 陽-처음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서두르면 손해를 볼 수 있겠다. 陰-의견충돌로 손해 볼 수 있겠다.
70년생 : 陽-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하면 이익이 생기겠다.
82년생 : 陽-실수가 따르겠다. 陰-실수가 화를 부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스런 일을 당할 수 있겠다.
71년생 : 陽-낭패를 볼 수 있겠다. 陰-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83년생 : 陽-어렵겠다. 陰-힘들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사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