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석원역을 연기한 배우 정우성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길 인근의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