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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상승률, 인기도, 거래량, 2015 중국 A주 '연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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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율, 최고배당, 최고가주 각부문 신기록 양산

[뉴스핌=백진규 기자] 2015년 한해 중국 주식은 극심한 부침을 나타냈다. 올해 3200포인트선(1월 5일 개장가 3258.63포인트)에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6월 12일 5178.19포인트(장중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8월엔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고, 중국 국내외 투자자들 모두 큰 손실을 입었다.  2015년 중국 주식시장 10대 이슈를 돌아본다.

◆ 최고 인기주

주식회전율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주식은 복대고분(福達股份, 603166. SH)이었다. 복대고분은 2014년 11월에 상장한 중고신주로서, 올해 손바뀜률이 3958.8%에 달했고 일 평균 손바뀜률은 17.3% 이다.

손바뀜율 2위 주식은 영예고분(永藝股份, 603600. SH)으로 3956.3%를, 3위는 천성자공(天成自控, 603085. SH)으로 3196.8%를 기록했다.

◆최대 상승폭

폭풍과기(暴風科技, 600431. SZ)는 올 한해 중국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주식으로, 상승률이 2852.8%에 달했다. 중문재선(中文在線, 300364. SZ)은 2735.5%로 2위를, 이상전시(易尚展示, 002751. SZ)는 2252.1%로 3위를 차지했다.

◆ 가장 비싼 주식

5월 8일, 안석신식(安碩信息300380. SZ)은 중국 A주 역사상 처음으로 400위안을 돌파했고 5월 13일 474.0위안으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그 외에도 올해 주가 400위안을 돌파한 주식으로는 전통교육(全通教育300359. SZ)과 장량과기(長亮科技300348. SZ)가 있다. 각각 5월 13일 467.57위안, 5월 21일 451.57위안을 기록했다.

◆중고신주 섹터, 상승폭 최고

올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A주 테마는 중고신주(次新股 상장 1년미만의 미배당 종목)다. 신주를 포함 214개 종목이 포함된 중고신주 섹터의 1년 상승폭이 106.45%에 달했다. 종가 기준으로 100%이상 상승한 종목은 193개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106.4%, 방직 91.48%, 경공제조 91.4% 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거래금액 가장 많은 주식

중국평안(中國平安,601318. SH)의 2015년 한해 거래금액은 2조4559억위안으로, 가장 거래액이 큰주식에 올랐다. 일 평균 거래액만 104억위안 규모다. 2위를 차지한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 SH)의 연 거래액은 2조4559억위안, 3위인 중국중공(中國重工, 601989. SH)의 거래액은 2조4112억위안 이었다.

◆주식배당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

동릉유색(銅陵有色, 000630. SH)은 2015년 3월 9일 거래를 중단하고 10월 23일 거래를 재개하면서 증자를 통해 10:40의 비율로 주식을 배당해 주식배당비율이 가장 높은 주식이 됐다.

신유과기(迅遊科技, 300467. SZ)와 곤륜만유(昆侖萬維, 300418. SZ)은 각각 10:30의 비율로 주식을 배당해 공동 2위에 올랐다.

◆가장 큰 폭 등락을 보인 주식

올 한해 상승 하락 부침이 급격한 증시에서, 가장 진폭이 적었던 기업은 래보고과(萊寶高科, 002106. SZ)이다. 진폭은 39.15%로, 가장 높았을 때 주가가 16.69위안이었다. 보석고분(寶碩股份, 600155. SH)이 47.01%로 2위, 천산방직(天山紡織, 000813. SZ)이 52.06%로 3위에 위치했다.

◆기업공개(IPO) 모집자금 최고액 종목

올해 기업공개를 통해 모집한 자금 규모가 가장 큰 주식은 301억위안을 모집한 국태군안(國泰君安, 601211. SH)이었다.

중국핵전(中國核電, 601985. SH)이 132억위안을 투자 받아 2위, 동방증권(東方證券, 600958. SH)이 100억위안을 투자 받아 3위로 뒤를 이었다.

◆이유나 재료없이 폭등세 보인 '요괴주'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주가가 폭등한 주식으로는 특력A(特力A, 000025. SZ) 가 꼽혔다. 특별한 호재 없이 7월 초에만 해도 9.98위안이던 주가는 8월 13일 51.99위안까지 오르더니 12월 10일엔 108위안을 기록했다.

또한 폭풍과기(暴風科技, 300431. SZ)는 29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하며 1950% 상승했고, 잠능항신(潛能恒信, 300191. SZ)도 258% 상승했다.

◆가장 하락폭이 큰 주식

가장 하락폭이 큰 주식은 위화고분(威華股份, 002240. SZ)으로, 1월 5일 가격이 22.23위안이었지만 한해 동안 39.62% 하락해 13.52위안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 SH)은 38.64% 하락했고, 신만굉원(申萬宏源, 000166. SZ)은 37.87% 하락했다.

2015년 중국 상하이지수 변화 추이 <이미지=텐센트(腾讯)>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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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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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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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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