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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8일(월요일·음력 1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5년12월28일 07:03

최종수정 : 2015년12월27일 00:39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8일(월요일·음력 1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무엇이든 잘 풀리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72년생 : 陽-지금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陰-독립적인 일은 금물이겠다.
84년생 :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陽-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모험이 필요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겠다. 陰-편한 길만 택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 陽-귀인을 만나겠다. 陰-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겠다.
85년생 : 陽-풀려 나가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아이디어로 좋은 결과를 얻겠다. 陰-먹는 일로 인해 좋은 일이 생기겠다.
62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陰-주변의 도움으로 풀려 나가겠다.
74년생 : 陽-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陰-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 陰-성심성의가 필요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귀인을 만나겠다.
63년생 : 陽-명예와 돈이 생기겠다. 陰-명예로 인해 돈이 들어오겠다.
75년생 : 陽-소신이 필요하겠다. 陰-소신을 피력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돈 복이 따르겠다. 陰-칭찬 받고, 돈도 벌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에둘러 가는 것이 좋겠다. 陰-말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중요한 일을 결정하면 좋겠다. 陰-꼬였던 일이 풀릴 수 있겠다.
76년생 : 陽-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겠다. 陰-사랑하겠다.
88년생 : 陽-돈 나가겠다. 陰-속이 상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접 결제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여유 있게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바람 부는 대로 가면 좋겠다.
77년생 : 陽-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가진 것을 지키는 것이겠다.
89년생 : 陽-재능을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능력을 인정받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능률이 오르겠다. 陰-성과가 좋겠다.
66년생 : 陽-답답하겠다. 陰-어렵겠다.
78년생 : 陽-용서하면 도움이 되겠다. 陰-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도움 주는 사람을 만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베풀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작은 실수가 있겠다.
67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융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陰-실력행사가 좋겠다.
91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좋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陰-꼼꼼한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강한 인상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陰-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80년생 : 陽-체면 구겨지는 일이 생기겠다. 陰-부끄러운 일을 당하겠다.
92년생 : 陽-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투자한 것이 이익이 돼 돌아오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은근과 끈기가 요구되겠다.
69년생 : 陽-욕심나겠다. 陰-욕심으로 낭패스럽겠다.
81년생 : 陽-사업을 확장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귀인의 도움으로 사업이 번창하겠다.
93년생 : 陽-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증오심이 생기겠다. 陰-싫증나겠다.
70년생 : 陽-세월을 느끼겠다. 陰-인생무상을 느끼겠다.
82년생 : 陽-두려움을 느끼겠다. 陰-생각이 뒤바뀌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화날 일이 생기겠다. 陰-인내가 필요하겠다.
71년생 : 陽-사랑하겠다. 陰-연인을 만나겠다.
83년생 : 陽-희망이 보이겠다. 陰-미래가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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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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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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