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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2일(화요일·음력 11월1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5년12월22일 07:03

최종수정 : 2015년12월18일 17: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2일(화요일·음력 11월1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재충전이 필요하겠다. 陰-안 하던 것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陰-현재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陰-버려야 이익이 생기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작은 것에 집착하다 일을 그르치겠다. 陰-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겠다.
73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일을 선택하면 이익이 있겠다.
85년생 : 陽-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사람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듣겠다.
62년생 : 陽-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겠다.
74년생 : 陽-실리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예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새로운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도전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무슨 일을 하던 잘 풀리겠다. 陰-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63년생 : 陽-좋은 기회가 올 수 있겠다. 陰-망설이지 말고 잡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상사의 비위를 맞춰야 결과가 좋겠다. 陰-갑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다.
87년생 : 陽-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陰-물러나서 바라보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지금 하는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시간이 해결해 준다. 陰-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사람을 통해 이익이 생기겠다. 陰-성의를 표시해야 이익이 배가될 수 있겠다.
88년생 : 陽-사람으로 인한 이익이 생기겠다. 陰-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배신자가 있을 수 있겠다.
65년생 : 陽-부하 직원들에게 베풀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하는 일 마다 술술 풀려 나가겠다.
89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겠다. 陰-재물 운과 인기 운이 함께 들어오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오해가 생길 수 있겠다. 陰-낭패를 당하겠다.
66년생 : 陽-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겠다. 陰-말로 인해 손해 보겠다.
78년생 : 陽-화합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陰-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기다리는 것이 상책이겠다. 陰-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주변에 사람이 없겠다. 陰-일상을 일탈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사업이 번창하겠다. 陰-사업장에서 이익이 생기겠다.
79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도움을 청하면 도움 받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상황이 어렵게 돌아가겠다.
68년생 : 陽-내 밥 빼앗아 먹으려는 사람이 오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손해 볼 수 있겠다.
80년생 : 陽-인연을 만나 좋은 일을 시작하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92년생 : 陽-돈도 들어오고 사랑도 들어오겠다. 陰-돈 벌고 인심도 얻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꼬여 나가겠다. 陰-매듭이 안 풀리겠다.
69년생 : 陽-결혼수가 들어오겠다. 陰-결혼 상대자를 만날 수 있겠다.
81년생 : 陽-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 陰-잃어버리겠다.
93년생 : 陽-행동으로 옮기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실천만이 해법이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陰-설득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돈 문제가 생기겠다. 陰-돈으로 인해 곤란을 겪겠다.
82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헤어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낭패스러운 일을 당할 수도 있겠다. 陰-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이익을 가져 오겠다. 陰-비운 만큼 채워지겠다.
83년생 : 陽-뜻대로 풀려 나가겠다. 陰-일이 잘 풀리니 인심도 따라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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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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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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