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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1일(월요일·음력 11월1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5년12월21일 07:03

최종수정 : 2015년12월18일 17:2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1일(월요일·음력 11월1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신뢰와 이익이 생기겠다.
72년생 : 陽-바쁘겠다. 陰-재물이 따르겠다.
84년생 : 陽-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陰-이익을 버려야 손해가 없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사람을 통해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陰-성의를 표시하면 이익이 생기겠다.
73년생 : 陽-상사와 의견대립을 하겠다. 陰-갑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다.
85년생 : 陽-인연을 맺겠다. 陰-소외감을 갖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 陰-일상을 일탈하는 것도 좋겠다.
62년생 : 陽-전략적 사고가 좋겠다. 陰-돌아가는 것이 상책이겠다.
74년생 : 陽-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한 발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기회가 올 수 있겠다. 陰-기회다 싶으면 잡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陰-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무슨 일을 하던 잘 되겠다. 陰-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87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겠다. 陰-재물 운과 인기 운이 함께 들어오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베풀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88년생 : 陽-탄력을 받겠다. 陰-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실리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예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변하는 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조직원들의 단결에 힘을 쓰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주변에서 찾아보면 좋겠다. 陰-도움을 청하면 도움 받겠다.
66년생 : 陽-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연인 떠날 수 있겠다. 陰-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큰 이익을 가져 오겠다. 陰-비운 만큼 채워지겠다.
67년생 : 陽-업무 외적인 일에 신경을 쓰면 손해 보겠다. 陰-일을 선택하면 이익이 있겠다.
79년생 : 陽-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겠다. 陰-소신껏 일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고민거리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陰-상황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흘러가는 대로 맡기는 것이 좋겠다. 陰-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陰-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80년생 : 陽-맡기면 되겠다. 陰-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일이 있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陰-설득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당하게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93년생 : 陽-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다. 陰-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오해가 생길 수 있다. 陰-대화하면 만사가 형통이다.
70년생 : 陽-이동수가 있겠다. 陰-여행이 좋겠다.
82년생 : 陽-두 여자를 만날 운이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혼자 가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거절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돈 문제에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멸사봉공의 자세가 요구되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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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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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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