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서 경제협력 방안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역·투자 확대 및 기술협력 강화·문화산업 협력 확대 등 강조

[뉴스핌=이영태 기자] 비세그라드그룹(체코·헝가리·폴란드·슬로바키아)과의 정상회의를 위해 체코 프라하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대표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체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용만(왼쪽부터) 대한상의회장, 박근혜 대통령, 밀로시 제만 대통령, 블라디미르 드로우히 체코 상업회의소 회장.<사진=뉴시스>
박 대통령은 이날 밀로쉬 제만 체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하성에서 열린 포럼 축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환경 변화에 맞춘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으로 ▲협력 다변화 등을 통한 무역·투자 확대 ▲산업과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는 기술협력 강화 ▲전통적 문화강국 간 문화산업에서의 협력 확대 등을 강조했다.

양국 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양국 기업인들은 ▲에너지산업 협력 방안(한전) ▲혁신분야 협력방안(체코 과학기술부) ▲보건의료산업협력방안(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체코 상사주재원 활용방안(체코 상사중재원)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당초 이날 행사 주관기관인 대한상의와 체코상의는 프라하 시내호텔에서 행사를 계최할 계획이었지만 제만 대통령이 박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경제사절단을 환대하는 차원에서 프라하성으로 옮길 것을 제안해 장소가 변경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9세기 후반에 건설된 프라하성은 역대 체코 국왕들과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이 사용한 장소로 현재 체코 대통령의 집무실이 위치해 있으며 공식관저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기업인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프라하에서는 박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계기로 한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지원을 위한 일대일 상담회도 계최됐다.

상담회에는 우리 중견·중소기업 29개사(경제사절단 27개사, 개별참석 2개사)와 유럽측 바이어 약 85개사(체코 60개사, 타유럽 25개사)가 참석했다. 체코 외에도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를 포함한 13개국 바이어를 함께 유치해 한국 기업이 체코를 거점으로 유럽 전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기계장비·자재,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소비재·유통 등을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주요 바이어로는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 계열인 체코 최대 완성차 업체 스코다, 아우디·BMW 등의 2차 벤더인 페투, 체코 1위 케이블 생산업체 프라캅, 크로아티아 최대 철강 유통업체 MICK, 독일 화장품 유통업체 LH브랜드 등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