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에버랜드와 함께 '기어 VR' 4D 가상현실 체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헤드셋 최신작 '기어 VR'의 출시를 기념해 에버랜드와 함께 이색적인 가상현실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 주말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4D 체험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버스 안에서 '기어 VR'을 통해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호러메이즈’와 ‘T익스프레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마포구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기어 VR` 4D 가상현실 체험 행사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별도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특화 컨텐츠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CJ E&M의 Mnet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기어 VR’을 통해 360°로 경험할 수 있으며, 3D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실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사 첫 주말에는 약 4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체험존을 방문해 기어 VR의 생생한 가상현실 컨텐츠를 경험했다.

체험존을 방문한 한 소비자는 "에버랜드의 놀이기구를 기어VR으로 즐기니 실제로 테마파크에 있는 듯한 경험과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어 VR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 특화 컨텐츠들을 소비자들이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다채로운 사용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테마파크에서 이뤄지는 행복한 경험들을 최신 IT 기술과 접목해 실감나는 체험 요소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IT 기술과 결합된 다양한 컨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어 VR' 에버랜드 4D 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5/gearv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