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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1호 개통자들 "로즈골드 밤새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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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행사장에 밤새 100여명 몰려..'예년 못지 않은 열기'

[뉴스핌=민예원 기자] "로즈골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어요.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먼지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어요. 둘이 같이 기다려서 이겨낸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은 지친 상태라 집에서 아이폰을 열어볼 때 실감이 날 것 같아요."

23일 광화문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만난 KT의 첫번째 아이폰6S 개통자인 배은희, 김종필 부부의 소감이다.

부부는 현재 아이폰5S를 쓰면서 운영체계와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이번에도 아이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아이패드도 같이 쓰고 있다.

KT는 이 부부에게 데이터선택 699 요금제 1년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패드 에어 2와 애플워치를 전달했다. 2호~6호 가입자에게는 애플워치를,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보조 배터리, 아이폰 케이스 등이 포함된 '액세서리 풀 패키지'와 기능성 우산 '폰브렐라'를 증정했다.

<KT 첫번째 아이폰6S 개통자인 배은희, 김종필씨 부부. 사진=민예원 기자>

SK텔레콤도 서울 종각역 'T월드 카페'에서 아이폰6S 로즈 골드 100대를 선착순 100명에게 즉시 개통해주고 추첨을 통해 워커힐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SK텔레콤 아이폰6S 1호 가입자 김동하씨는 "로즈골드 아이폰을 받기 위해 어제 수업을 듣다가 와서 낮부터 기다렸다"며 "원래 갤럭시 시리즈를 썼는데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김동하씨에게 워커힐 숙박권, 닥터드레 골드 헤드폰, 스와로브스키 로즈골드 펜 등이 포함된 로즈골드 컬렉션 세트를 증정했다.

LG유플러스는 강남직영점에서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개통자인 황경석씨 역시 로즈골드 색상을 선택했다.

황 씨는 "휴대폰을 바꿀 때도 됐고, 로즈골드 색상이 예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특히 로즈골드는 아이폰6S에만 있어서 특별한 것 같다"며 아이폰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원래는 LG전자의 G프로 2를 썼는데, 한손으로 잡기에는 큰 편이었다. 아이폰S6가 한 손에 잡히는 크기고, 카메라가 좋아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행사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열기는 예년 수준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서울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1호 고객 황경석씨가 손에 거머쥔 아이폰6s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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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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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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