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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태연·박보람 무대 공개 <사진=MBC `음악중심`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음악중심' 태연과 박보람이 감성 무대를 선보인다.
10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 476회에서는 태연의 솔로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사운드홀릭' 스테이지에서는 소녀시대 중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한 태연의 'I' 무대가 공개된다.
또 신비로움으로 무장한 오마이걸의 'CLOSER', 더욱 강렬해진 모습을 돌아온 멜로디데이의 'SPEED UP', 감성 발라더 박보람의 '미안해요' 무대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하트어택' 스테이지에서는 씨엔블루의 '신데렐라', 레드벨벳 'Dumb Dumb', 갓세븐 '니가 하면', 에일리 '너나 잘해', 몬스타엑스 '신속히', 세븐틴 '만세' 등의 무대가 쉴새없이 공개된다.
특히 사랑스러움이 한층 더해진 러블리즈 완전체는 'Ah-Choo'로 귀여운 고백에 나서고, 하트비는 'Beatiful'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한편 10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음악중심'에는 태연, 씨엔블루, 에일리, 갓세븐,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세븐틴, 업텐션, 오마이걸, 박보람, 써니데이즈, 6 to 8, 멜로디데이, 베리굿, 하트비, 빅플로, 브로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