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百, 사상 최대규모 ‘코리아 그랜드 세일’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2일간 580여개 브랜드 세일 참여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2일 간,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가을 세일보다 참여 브랜드가 40여 개가 늘어난 총 580여 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한다.

레니본, DKNY, 닥스골프, 클럽모나코 등 기존 정기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110여 개 브랜드들도 10~20% 스페셜 데이를 진행하고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동참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세일 시작 시기를 앞당기고 기간도 3일 늘려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풍성한 상품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청량리점, 노원점, 평촌점 등 13개 점포(점포별 기간 상이)에서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No.1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밀레, 네파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00억원의 물량을 쏟아낸다. 할인율은 최대 80%에 달하며, 롯데백화점은 협력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수료도 3~5%P 낮게 책정했다.

아웃도어 상품군은 올해 신장세가 둔화되어 가을, 겨울 상품의 재고가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해, 롯데백화점은 3달 전부터 아웃도어 파트너사와 함께 재고 소진을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 참여 브랜드가 여러 점포에서 동시에 행사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상권별로 No.1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노스페이스(평촌점, 구리점, 인천점), 밀레(김포공항점, 안양점), K2(건대스타시티점, 미아점, 부평점), 블랙야크(청량리점, 중동점, 관악점), 네파(노원점, 일산점) 등 점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브랜드가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표 상품은 ‘밀레’ 콜드 제로 헤비 다운 15만원, ‘밀레’ 플리스 재킷 6만9000원, ‘노스페이스’ 여성 패딩코트 17만4000원, ‘K2’ 겨울 다운 자켓 23만6000원이다.

또한, 본점에서는 25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시즌을 맞아 9층 행사장에서 ‘가을 나들이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총 13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골프, 아우터, 스카프 품목을 80억 물량 선보인다. 야상/코트 등 겨울 아우터를 50~70% 할인 판매하며, 대표 상품은 ‘GGPX’ 야상점퍼 3만원, ‘오조크’ 트렌치코트 5만원이다.

스카프도 균일가로 만날 수 있다. ‘쁘띠’ 스카프(1+1) 2만원, 캐시미어 머플러 5만원이다. 이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는 라인, 케네스레이디가 참여하는 ‘린컴퍼니 패션그룹전’을 진행해,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세일 첫 날인 25일, 단 하루 줄서기를 위한 초특가 상품전도 진행한다. 총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커밍스텝' 거위털 점퍼 7만원, ‘라인어디션’ 원피스 1만원, ‘오조크’ 코트 5만원, ‘트라이엄프’ 브라팬티세트 2만원, ‘우드윅’ 라지캔들 3만2900원이다.

이 외에도 중추절,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이색 팝업스토어도 전개한다. 본점에서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기 캐릭터 브랜드인 ‘육심원’이 최초로 기초, 색조 화장품 라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마스크시트를 증정하며, 10/20/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손거울/파우치/롯데상품권 2만원을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다음달 1일부터 선착순 구매 고객 3만60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콜라보레이션한 주방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과세트를,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벅칼 캔들 패밀리세트 또는 독일 헤르조그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2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브랜드에 따라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최대의 쇼핑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작 시기도 앞당기고 행사도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소비 진작을 위해 세일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