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본 조비, 9월 22일 20년 만에 내한 공연…20일 선예매·21일 일반 예매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본 조비, 9월22일 무려 20년 만에 내한 공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본 조비, 9월22일 무려 20년 만에 내한 공연…20일 선예매·21일 일반 예매 오픈!

[뉴스핌=양진영 기자] 록 밴드 있는 본 조비(Bon Jovi)가 오는 9월 한국을 찾는다.

본 조비는 오는 9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연다. 본 조비는 지난 1995년 첫 내한 이후 재차 한국을 찾게 된 데에 “2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9월 22일에 만납시다! (We are excited to reunite with our Korean fans again in 20 years! See you on September 22, 2015.)”라는 인사말로 내한공연에 기대감을 직접 드러냈다.

1983년 데뷔한 본 조비는 감각적이며 대중적인 록 사운드에 프론트맨 존 본 조비의 매력이 가미된 발라드 넘버들을 대거 히트시키며 굳건히 최고의 위치에서 록 음악 씬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들은 데뷔 이래 30년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앨범 발매와 새로운 음악적 진화를 거치면서 1억3천만장이 넘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 있어서 본 조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슈퍼 스타다. 30년 이상 전세계 음악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눈 라이브 공연을 펼쳐왔고 현재까지 50개국 이상에서 29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으로 통산 37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앨범과 투어의 성공과 함께 폭넓은 자선 활동 등을 바탕으로 2011년과 2013년에는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The most powerful celebrities)’ 명단 10위권 내에 오르기도 했다.

본 조비, 9월22일 무려 20년 만에 내한 공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앞서 본 조비는 1994년 발표된 첫 베스트 앨범 'Cross Road'의 수록곡인 'Always'가 빌보드 싱글 차트 4위에 오른 가운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1995년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밴드이면서 음악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세대 교체 속에서도 여전히 록 음악의 중심을 잃지 않는 거물 밴드 ‘본 조비’의 이번 내한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본 조비 내한공연은 2015년 9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한다. 또한 음악포털 벅스가 타이틀 협찬사로 참여한다. 벅스 홈페이지 내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역대 앨범 리뷰, 히트 음원 등 본 조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본 조비 내한공연의 티켓 가격은 9만9000원부터 16만5000원이며,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본 조비 공식 홈페이지(www.bonjovi.com)에서는 일반예매에 앞서 20일 낮 12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