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미래부, 창조경제타운 서비스 고도화..사업화에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月 30~40건 아이디어 선별해 멘토 지정..SKT 등 창업으로 이어져

[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의 서비스를 이달부터 한층 고도화해 아이디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미래부에 따르면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서 선별된 우수 아이디어 중 12개 아이디어는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 및 SK플래닛의 101 스타트업 사업과 연계, 상용화 및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 창조경제타운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멘토링과 브라보 리스타트 2기(’14.4월~9월) 지원을 받은 얼굴인식 보안단말기는 3개월 만에 제품 상용화와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영문법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체계화해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양방향 영어학습 플랫폼 ▲도서지역의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파력발전 기술 ▲뼈로 소리를 전하는 골전도 스피커의 저음과 고음 구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진동자 음향기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관리해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솔루션 등이다.
 
또 이달부터는 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전 산업분야에 걸쳐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해 비즈니즈 모델 정립,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 외부투자자 연계 등 풀패키지형 지원도 제공돼 민간지원사업과 연계된 활발한 아이디어 사업화가 기대된다.

앞으로 창조경제타운에서 매월 선별되는 아이디어(월 30~40건)는 담임멘토가 지정되고 한 달 동안 제안자와 담임멘토가 광화문에 위치한 창조경제 교류공간인 드림엔터에서 상시적으로 만나 아이디어 진단 및 구체화를 가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창조경제타운의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에 대해서는 기존 롯데 창조경제마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이어 TV를 통해서도 판매가 이뤄진다.

KTH는 자사의 K쇼핑 플랫폼에 ‘창조경제 아이디어샵’ 전용관을 오픈해 창조경제타운과 중소기업의 창의 아이디어 상품 15종을 판매한다.

이번 창조경제 아이디어샵에는 샤워기 홀더, 안심약병 등 이미 시장에서 판매 중인 창조경제타운 상품 7종을 우선 선보여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다른 상품에 대해서도 협의 절차를 거쳐 입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영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창조경제지원사업단장은 “창조경제라는 커다란 그림의 완성을 위해 과거 벤처를 설립하고 운영했던 경험과 열정, 그리고 대기업에서 다양한 ICT 기반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얻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