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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중국 경기회복 기대…"위안화 장기투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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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응답자 66% "위안화 장기 비중 유지 또는 확대"

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콘텐츠 'ANDA'에 출고됐습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설문에 응해 주신 30개 금융기관(업종별•회사별 가나다 순): 교보생명(박훈동 광화문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신한생명(서홍진 빅라이프센터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팀장) (이상 보험사) 국민은행(김정기 WM사업본부 전무) 기업은행(서미영 WM사업부장) 씨티은행(박병탁 WM사업본부장) 신한은행(김상우 IPS본부장) 우리은행(곽상일 WM사업단 상무) 외환은행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NH농협은행(신인식 개인고객부장) SC은행(허창인 이사)(이상 은행)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한국운용(이용우 전무) (이상 자산운용사) 교보증권(백삼은 상품개발팀 차장) 대신증권(최광철 상품기획부장) 메리츠종금증권(박태동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신동철 IPS본부장) 하이투자증권(박상현 리서치센터 상무) 한국투자증권(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한화투자증권(박성현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김임규 상품컨설팅 센터장) IBK투자증권(이승우 리서치센터장) KDB대우증권(이승우 크로스에셋전략 팀장) KTB투자증권(강원용 압구정금융센터 센터장) NH투자증권(이창목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우수연 기자]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7%대로 전망한 가운데 점진적으로 중국경제가 살아나며 위안화도 완만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30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3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에 따르면, 1년 이상 장기투자시 위안화 비중을 유지 또는 확대(적극 확대)하라는 답변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반면 비중을 축소(또는 적극축소)하라는 전망은 전체의 33%에 그쳤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지난 11월부터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위안화가 결국은 다시 절상기조로 돌아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위안화 장기 강세전망 이유 <자료=뉴스핌>
설문조사에서 1년 이상 위안화 장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제시한 응답자 중 58%가 그 이유로 '중국 경제의 경기회복'을 꼽았다. 중국 성장률이 이전보다는 둔화됐다고는 하나 연 7%의 경제성장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는 것.

김상우 신한은행 IPS 본부장은 "중장기적으로 경상수지 흑자 및 풍부한 외환보유고, 위안화 국제화 이슈, 성장 모멘텀 개선으로 인해 중국쪽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위안화 절상 기조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경제가 현재 구조개혁을 감행하며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이같은 과정을 거쳐 더욱 탄탄해진 경제구조를 갖게될 것이란 의견도 제기된다.

김임규 현대증권 상품컨설팅 센터장은 "성장률 하락 및 경기부진으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약세가 예상되지만, 자본시장 개방과 더불어 지금의 경제개혁이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위안화 강세의 가장 큰 걸림돌은 '미국 금리 인상'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1년 이상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위안화 약세를 내다보는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미국 금리 인상(37%), 중국 추가금리인하(27%) 등을 언급했다.

즉,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의 통화 완화정책이 맞물리면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 기조는 계속해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신인식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올해 하반기 이후에 중국 경기회복이 확인되면 위안화의 점진적인 강세도 이어진다고 본다"며 "그러나 달러 강세 영향으로 위안화는 보합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도 "단기적으로도 중국의 추가완화 정책, 미국 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겠지만, 중기적으로도 한동안은 중국 당국이 위안화 약세 기조를 추구해 경기회복을 도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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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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