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송용진·김호영·서경수 등 캐스팅 확정…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페이지원, 알앤디웍스]

[뉴스핌=장윤원 기자] '마마, 돈 크라이'가 캐스팅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뱀파이어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특한 분위기와 중독적인 매력의 록 넘버가 특색인 이 뮤지컬은 2인 극인 만큼 두 배우의 호흡과 개성이 중요하다. 소극장과 대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실력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목되는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엿보게 한다. 
 
극 중 프로페서V는 여자에게는 말 한마디 못 걸 정도로 순수한 천재 물리학자였지만 드라큘라 백작과 만남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다. 프로페서V에 배우 송용진, 김호영, 서경수가 확정됐다. 
 
전 시즌에 이어 무대에 오르는 송용진은 괴짜탐정 셜록홈즈, 헤드윅 등 개성적인 캐릭터의 해석, 탄탄한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호영은 '프리실라', '라카지'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마마, 돈 크라이'에서는 중성적인 매력의 프로페서V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수는 최근 '트레이스 유', '유럽 블로그', '블랙 메리 포핀스', '넥스트 투 노멀', '라카지' 등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시원시원한 음색과 에너지 넘치는 프로페서 V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극 중 드라큘라 백작은 프로페서V를 불멸의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로 만드는 존재로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이끄는 캐릭터. 이번 시즌에는 고영빈, 이동하, 이충주가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는다. 
 
전 시즌에서 부드러움과 냉정함을 오가는 연기로 화제가 된 베테랑 배우 고영빈이 다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분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이동하는 '쓰릴미', '나쁜 자석' 등 화제작에서 핸섬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배우 이충주는 최근 '브로드웨이 42번가', '더 데빌'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까지 연이은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중독적인 매력의 분위기, 강렬한 넘버를 자랑하는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는 오는 2월3일 오후 2시부터 전 예매사이트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22일까지 예매시 20%의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오는 3월10일 쁘띠첼씨어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만 12세 이상 관람가, 전석 5만5000원.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