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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A주 공매도가능, 은행 PER오르면 주가 8000P(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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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후구퉁(외국인 상하이 A주투자) 공매도 거래 허용

중국이 1월안에 후강퉁(상하이-홍콩 주식 교차매매) 거래중 후구퉁(홍콩과 외국인의 상하이 A주 투자) 에 대해 공매도 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중국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는 홍콩거래소가 10일 공매도 거래를 위한 사전 시스템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7일 보도했다.

홍콩거래소 대변인은 "사전 시스템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시장 여건이 무르익으면 가능한 빨리 홍콩시장에서 A주의 공매도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중국 매체에 밝혔다.

2014년 11월 후강퉁 거래가 시작된 후 홍콩과 중국 금융당국 그리고 양 거래소 관계자는 홍콩거래소의 A주 공매도 거래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시스템 지원 문제로 공매도 거래 시작을 미뤄온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진행하는 시스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홍콩거래소는 이르면 1월 중 후강퉁 A주 공매도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중국 금융당국은 후강퉁 공매도 거래에 많은 제한규정을 마련해 무분별한 공매도 거래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예를들어, 상하이거래소 A주 종목 공매도시 증권사가 접수하는 호가는 해당 후강퉁 주식의 최신 거래가보다 높아야 한다. 만약 최근 거래가가 없다면 전날 마감가를 기준으로 한다.

거래량도 제한을 받는다. 일일 공매도 수량은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한국의 예탁결제원)에 개설된 홍콩예탁결제기관(HKSCC) 거래 A주 계좌 주식 총수의 1% 이내로 제한된다. 롤오버(만기연장) 시기 공매도 수량도 10 영업일의 5%를 넘을 수 없다.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와 홍콩예탁결제기관은 각각 홍콩과 상하이거래소에서 거래된 후강퉁 주식거래를 별로도 정산해 관리하고 있다.

상하이거래소 규정에 따라, 각 A주의 공매도 수량이 해당 주식 유통주식 전체의 25%에 달하면 상하이거래소가 공매도 거래를 중단할 수 있다. 공매도 거래량이 20% 이하로 내려가면 거래는 다음 거래일 재개된다.

공매도란 투자자가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으로, 해당 주식의 주가가 앞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할 때 활용하는 투자행태다. 예를 들어 A종목을 1000원에 공매도 했는데 몇 일뒤 주가가 500원으로 내려가면 투자자는 주당 500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팡정그룹 경영진 낙마에 계열사종목 급락

베이징대학이 세운 IT기업 베이다팡정(北大方正)그룹의 경영진 낙마 소식에 그룹 계열사 종목 주가도 급락했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팡정그룹은 5일밤 성명을 통해 웨이신(魏新) 회장, 리유(李友) 사장, 위리(餘麗) CFO 등 세명의 이사진과 리궈쥔(李國軍) 부총재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고, 그 영향으로 다음날 6일 팡정증권601901.SH)은 전 거래일 대비 3.11% 하락한 13.10위안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팡정그룹 산하의 또 다른 업체인 팡정커지(方正科技, 600601.SH) 주가 역시 이 날 전 거래일 대비 0.42% 떨어진 4.73위안을 기록했다.

한편, 리유 사장을 비롯한 4명의 경영진은 현재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낙마한 링지화(令計畫) 전 통일전선부 부장의 부패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다팡정그룹의 전신은 베이징대학이 1986년 40만 위안을 투자해 설립한 베이다신기술공사이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개발업체로 출발해 1995년 컴퓨터 제조를 시작했고, 최근 금융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했다.

 ◆ 구조재편 기대감에 국유기업 테마주 강세

올 한해 중국 당국이 대대적인 국유기업 재편을 예고하면서 최근 A증시에서 관련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A증시에서 국유기업 개혁 종목이 2%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국투신집(國投新集·Sdic Xinji Energy, 601918.SH)은 10.01% 폭등한 6.92위안으로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투신집은 석탄 채굴 및 가공, 화력발전 사업을 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최근 중국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2015년 국유기업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을 시사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국유기업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국자위는 올 한해 국유기업 개혁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혼합소유제(민간자본 도입) 경제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체적 국유기업 개혁 방안이 올 1분기에 출범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5일 중국기업개혁발전연구회 부회장 리진(李錦)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조재편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향후 5~7년 절반 이상의 국유기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 한해 중국 기업은 대대적인 조정과 구조재편에 직면할 것"이라며 "국자위가 관리감독하는 112개 국유기업이 구조재편을 통해 30~50개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5일 중국 증시에서는 국투신집을 비롯한 중량지산(中糧地產 000031.SZ), 평장능원(平莊能源 000780.SZ) 등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국투전력(國投電力 600886.SH)은 9% 넘게 급등했다.

 ◆은행주 PER 25배 가면 주가 8000포인트

중국 A주 시장이 연초부터 활황세를 보이면서 2015년 상하이종합지수 향배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말 사회과학원은 상하이종합이 2015년 4000포인트에 달할 것이라며 당시로서는 매우 공격적인 예측치를 내놨으나 이는 오히려 지금 아주 보수적인 전망치가 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랠리가 특대형 호황장의 서막이라며 5000포인트는 물론 2~3년간 8000포인트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아직 제도와 개방 정도 등의 이유로 국제자본의 일반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일정정도 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후강퉁(상하이 홍콩 주식 교차거래)과 QFII RQFII 자금이 몰려드는데다 MSCI 편입이 예상대로 이뤄지면 중국 A증시에는 대규모 국제자본이 몰릴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금이 본격 A주를 매입하기 시작하면 상하이종합이 6000포인트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중국 증시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 2006년 이전만해도 13억 중국인들 가운데 약 1% 정도만 주식 투자에 참가했다. 지금은 이 비중이 10%로 늘어났다. 현재 A주 투자에 참가하는 외국인은 A주 시장전체적으로 1%에 불과한데 앞으로 개방이 가속화하면 이 비중이 10%로 확대될 전망이다.

베이징 자산관리 투자 전문가는 6일 중국 증시에서 주가 가중치가 큰 은행 부동산주들이 저평가돼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며 이들 기업의 주가가 적정수준으로 오르면 상하이종합지수가 8000포인트까지 오를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선발 은행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8배, 선발 부동산 기업들 PER 역시 10배에 머물고 있지만 은행주와 부동산 기업들의 PER가 15배로 오르면 상하이종합은 5000포인트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만약 이들의 PER가  25배가 되면 상하이종합은 역사적 고점인 2007년 10월 6124포인트를 넘어 8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이 전문가는 밝혔다.

 ◆실적은 물론 수급 측면 펀더멘탈도 양호

자금수요 측면에서 볼때 2015년 중국증시에는 신규 기업공개(IPO)등 자금수요도 많지만 각종 경로의 신규 자금 유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진공사(中金 CIC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5년 새해 중국증시의 자금조달은 IPO,증자, 주식재배치, 대주주지분 유통 등에 걸쳐 1조1000억위안, 크게 잡을경우 1조5000억위안~2조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게되면 중국 증시의 자금 융자액은 미국증시를 제치고 글로벌 1위가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만약 대형 IPO가 터져나온다면 신주발행을 통한 자금모집액만 70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증감회는 지난 5일 저녁  20개 IPO 신청기업에 대해 신주 발행을 허가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신청한 기업이 10개, 중소판 3개를 포함해 선전거래소에 신청한 기업이 10개사다.  2014년 IPO 재개이후 매월 약 11개사에 상장 허가를 내줬던 것과 비교하면 2배나 많은 숫자다.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중국 당국이 2015년 IPO에 속도를 내겠다는 시그널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중국당국은 증시가 호황장세를 보이는 지금이 IPO 정체를 해소하는데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다만 역으로 올한해 중국 증시에는 어느때 보다 많은 시중 부동 자금과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침체와 경기둔화에 따른 부동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신용대주 양로자금 사보기금 외국인 투자자금 등이 증시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CICC 보고서는 2015년 중국증시에 신규 유입될 자금이 2조8000억위안, 크게 잡으면 4조6000억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강퉁 2015년 휘발성 큰 대형 호재

지난 5일 중국증시 주변에는 선강퉁(선전 홍콩 주식교차거래)이 5월 전후로 개통할 것이라는 미확인 소식이 나돌았다.

결국 루머로 판명됐지만 '선전거래소 내부적으로 선강퉁 스케줄과 대상 기업 및 투자 한도 등 로드맵이 만들어졌으며 이미 온라인상에서 테스트까지 마쳤다'는 얘기가 나돌면서 6일 중국 증시는 심한 널뛰기 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선강퉁은 2014년 후강퉁에 이어 2015년 중국증시를 달굴 최대의 호재성 이슈가 될것 이라는데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아직 개통 계획이 공식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2015년내에 선강퉁이 출범할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리커창 국무원 총리도 5일 '후강퉁 시행 이후에는 선강퉁이 따라 나올 것'이라며 선강퉁 시행에 대한 당국의 의지를 표명했다.

 ◆디플레 압력 고조, 다만 '뉴노멀 연착륙' 가능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2015년 연초 나오는 각종 지표들은 중국 경제 앞날에 여전히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12월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가 18개월만에가장 낮은 50.1로 집계됐으며 9일 발표될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상승률도 전달과 비슷한 1.4%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20일 2014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전년도 성장 지표를 발표할 예정인데,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앞두고 2014년 전년도 성장률이 7.4%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기 하강속도가 빨라지면서 2015년 한해 예상 성장률은 7.1%~7.2%로 둔화할 것이라는게 시장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중국 당국은 이에 따라 신축적인 통화정책으로 경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관측통들에 따르면 2015년 한해 지급준비율 인하가 4차례 안팎, 금리인하가 2~3차례 취해질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또한 2014년에 허가한 총 10조위안 상당의 7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집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0조위안 가운데 7조위안이 올해 투자 집행될 예정이어서 경기부양 효과가 적지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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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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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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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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