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다-서현 "최고의 스칼렛 오하라 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役 바다 서현 [사진=클립서비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다-서현 "최고의 스칼렛 오하라 되겠다"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바다와 소녀시대 서현이 소감 등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이 공개됐다. 바다와 서현, 또 한 명의 여배우가 스칼렛 오하라로 분할 예정이다. 
 
이날 바다는 “배우로서 다음단계로 갈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작품 참여 각오를 밝혔다. 바다는 “이전 작품에서도 좋은 캐릭터를 맡아 좋은 여정을 잘 해왔다.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꼭 스칼렛 오하라 역을 꼭 해보고 싶었다. 나름 조용한 각오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S.E.S 시절 ‘스칼렛 오하라 역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 설문조사에 유진씨가 아닌 제가 뽑혔다. 스칼렛의 특징이 외모가 아니라 강인함이라 생각하신 것 같다(웃음).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이렇게 연기하게 됐는데, 얼마나 어울리게 소화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각오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바다는 또 함께 호흡을 맞추는 레트 버틀러 역 김법래와 관련해 “남배우 중 가장 많이 호흡 맞춘 배우이고 가장 많이 배운 선배님이다”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주진모에 대해서는 “무엇을 하더라도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주위에서 많이들 말하시더라. 그래서 저도 많이 기대된다. 주진모 씨의 섬세한 스크린 연기도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스칼렛 오하라를 연기하는 것과 관련해 “천진난만하고 철없는 소녀에서 강인한 숙녀의 모습까지, 여성의 모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욕심나는 캐릭터였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배우로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은데,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스칼렛 역을 통해 저 또한 성장할 것 같다”면서 “멋진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해 영광이다. 모든 열정을 다해 최고의 스칼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많이 노력하고 있다. 원작소설도 읽어봤고 영화도 수십 번씩 보면서 저의 일기장이라 생각했다. 스칼렛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십계’,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프랑스 제작진이 함께 작업한 것으로, 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됐다. 원작 탄생 80주년, 영화 탄생 77주년을 맞는 2015년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5년 1월9일 부터 2월15일까지 단 5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13일 오후 2시부터.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