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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세월호 국조특위' 구성…실무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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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여야는 25일 특위를 구성, 이날 오후부터 세월호 참사 국조 계획서 작성을 위한 실무 협상에 들어간다.

협상에는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세월호 국조 특위 양당 간사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과 김현미 새정치연합 의원이 참석해 국조 범위와 대상 및 방식, 절차, 기간 등 세부 내용에 대해 다룰 방침이다.

▲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세월호 침몰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 온 시민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7시경 국회에서 '2+2 회동'을 갖는 것을 서로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여기에서는 청와대를 국조에 어느 선까지 포함할 것인지, 또 국조 기간을 얼마나 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새정치연합의 입장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남재준 전 국정원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을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국조 특위는 오는 26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공식 선출하고 국조계획서를 의결, 27일에 국회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한편 새누리당은 여당 몫인 특위 위원장에 심재철 의원, 특위 간사에 조원진 의원, 그밖에 권성동·김희정·경대수·김명연·박명재·윤재옥·이완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새정치연합은 특위 간사에 김현미 의원, 그밖에 우원식·김현·김광진·민홍철·박민수·부좌현·최민희 의원을 각각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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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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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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