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청와대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임면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정 총리 사의표명과 관련한 후속 조치에 대해 "임면권자인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정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사전 조율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27일 11:10
최종수정 : 2014년04월27일 11:25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청와대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임면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정 총리 사의표명과 관련한 후속 조치에 대해 "임면권자인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정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사전 조율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