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과학의 날·정보통신의 날 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

기사입력 : 2014년04월20일 12:00

최종수정 : 2014년04월20일 11:2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영준 기자] 정부는 제47회 과학의 날,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진흥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창조장(1등급)에 박상대(朴相大)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張舜興) 한동대학교 총장에게 수여된다.

혁신장(2등급)은 김상수(金常洙)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채옥(金彩玉)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이신두(李信斗) 서울대학교 교수, 황준묵(黃準黙) 한국과학기술원부설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金和鎔) 서울대학교 교수 등 5명에게 수여된다.

웅비장(3등급)은 길영준(吉永俊)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백점기(白点基) 부산대학교 교수, 손진훈(孫晋勛) 충남대학교 교수, 이상기(李尙基) 순천향대학교 교수, 임철호(林澈虎)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이희웅(李熙雄)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6명에게 수여된다.

도약장(4등급)은 김석종(金碩鐘)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강종구(姜鍾求) 바이오톡스텍 대표이사, 채수원(蔡洙元) 고려대학교 교수, 우종수(禹宗秀)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김진숙(金眞淑)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홍수(金鴻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장화(李章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7명에게 수여된다.

진보장(5등급)은 김종기(金鍾基) 산청 대표이사, 이철태(李鐵泰) 단국대학교 교수, 김진규(金振奎)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문애리(文愛理)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김경숙(金京淑)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하영재(河榮宰) 동방데이타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박노광(朴魯光) 재료연구소 선임연구본부장, 김기석(金起奭) 희송지오텍 대표이사 등 8명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포장은 한석태(韓錫太) 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이중기(李重基)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재석(李載錫)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강문선(姜文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창조기술실용화본부장, 조전욱(趙全旭)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길수(李吉秀) 티아이스퀘어 대표이사, 임계현(林桂鉉) 한국기계연구원 경영관리본부장, 윤동진(尹東珍)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안전측정센터장 등 8명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대통령표창은 노용영(魯容泳) 동국대학교 교수, 강찬석(姜燦錫) 문경제일병원 시설부 부장, 신재석(申在錫) ㈜삼양미디어 대표이사 등 18명에 수여된다.

국무총리표창은 우진춘(禹鎭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종현(李鐘弦)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 정윤정(鄭允貞) 코아옵틱스 대표이사 등 24명이 각각 수상한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황조근정훈장(2등급)에 이재홍(李在弘) 서울대학교 교수, 동탑산업훈장(3등급)에 류 원(柳原)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근정포장은 남찬기(南贊基)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산업포장은 김이환(金貳煥)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며 대통령표창은 이봉규(李鳳奎) 연세대학교 교수, 최덕보(崔德普) 서울도봉우체국 우정서기, 고학수(高鶴洙) 서울대학교 교수 등 6명에게 수여된다.

국무총리표창은 김홍철(金洪喆)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회장, 이승훈(李承勳) 서강대학교 교수, 심영태(沈寧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구원 등 6명이 각각 수상한다.

정부 포상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관련 기관·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공모 및 추천을 받아 분야별 심사 및 추천위원회 심사(1단계), 미래부 종합심사(2단계), 미래부 공적심사(3단계)와 정부심의,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됐다.

심사에서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업적 등 구체적인 공적 및 산학연 분포, 분야별 비율, 수공기간 및 범죄경력 등 포상 추천제한 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이와는 별도로 미래부 장관표창으로 우수과학어린이 5859명, 우수과학교사 245명 및 과학기술유공자 178명 등 총 6282명을 선정하고 과학의 날을 맞이해 각 기관별로 수여토록 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