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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콘도) 회원권 봄맞이 특별분양개시!-봄나들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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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대상을 비롯해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등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2014년 특별분양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시(10년 또는 20년) 분양금 전액을 100% 반환받을 수 있는 회원제회원권 상품을 분양중이다.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가지 타입의 리조트 회원권을 분양중이며,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및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개인은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법인업체의 경우 법인 “무기명회원”으로 가입하면 직원복지용으로 부가세 환급 또는 손비처리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분양받을 수 있다.분양가격은 패밀리형 2,250만 ~ 2,980만원, 스위트형 3,200만 ~ 4,240만원이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은 기존 콘도회원과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 및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 평형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격은 실버형(기명) 1억1640만원부터 로얄형(무기명) 2억620만원이며, 현재 잔여구좌를 분양 중에 있다.(실버, 골드, 로얄형으로 구성)

회원에게는 가입과 동시에 즉시 전국 직영 12곳 델피노(설악), 거제,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쏠비치(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거제, 소노펠리체(노블리안) 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체인콘도 2곳(해운대, 도고) 또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남해 와 진도에 리조트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 강원도 삼척에 삼척리조트가 공사 중이다.대명리조트는 가입회원과 1:1 회원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번 분양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안내 카다로그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고, 자료수령 후 재 상담 시 계약절차 안내 및 계약방문 요청을 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 - 2222 - 5942
통화가 곤란하신 고객께서는 SMS 010-8997-4436 으로 요청하면 된다.


>>자료 신청하기<<


위 내용은 대명리조트의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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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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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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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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