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포미닛 "베스트보다 온리원, 친근하게 다가갈래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남성 그룹 못지 않은 고난이도 안무와 무대 위 카리스마로 '센 콘셉트'의 1인자였던 포미닛이 한층 사랑스럽고 친근한 소녀들로 돌아왔다. 지난해 '이름이 뭐예요?'로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여자들의 속마음을 얘기한 지 꼭 1년 만이다.
 
용감한 형제들과 두 번째 작업곡인 '오늘 뭐해?' 음원을 공개한 뒤, 첫 방송을 앞두고 포미닛(지현, 지윤, 가윤, 현아, 소현) 다섯 멤버와 청담동 큐브 카페에서 만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데뷔 5년차 걸그룹 포미닛은 "이렇게 쇼케이스를 한 것도, 언론 미팅도 사실 처음이다"라고 설레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일단 1년 만에 컴백하게 되서 정말 즐거워요. 이번 앨범은 저희 5명이 가장 회의와 대화를 많이 하고 참여도가 높은 앨범이예요. 또 멤버들이 원하던 유닛 활동을 할 수 있는 곡들도 실려 있죠. 굉장히 알차고, 멤버 특유의 색깔과 매력을 가장 많이 보여줄 수 있을 듯 해요. 미니라고 하기에 약간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소현, 지현, 지윤)
 
"사운드 강한 노래보다 좀 더 성숙한 음악들이 많이 실렸어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죠. 사실 항상 앨범 나오면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 이제 그걸 넘어 '이번에 준비한 게 많으니까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고 포미닛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가윤, 현아)
 
다섯 멤버가 이구동성으로 말했듯이, 포미닛의 5번째 미니앨범 '오늘 뭐해?'에는 멤버 각각의 아이디어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앨범이 달력 형태로 제작돼 책상에 비치해 두기 쉽게 한 점이나,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하고 소녀 감성이 풍기는 의상,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분에 멤버들의 직접적인 의견이 들어갔다.
 
"앨범 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3명, 2명 나누어 하게 된 유닛 곡들도 우리끼리 잘 어울리는 음악색을 찾아서 작곡가분께 말씀드려서 곡을 받기도 했어요. 또 5년 만에 자켓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왔거든요.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세트에서 사진 찍을지까지 하나하나 의견을 냈고, 그래서 더 예쁘게 나온 듯 해요." (지현)
 
"'오늘 뭐해?'라는 타이틀곡 노래 가사가 이성친구에게 하는 데이트 요청일 수도 있지만 친구끼리도 많이 하는 말이잖아요. 약간 재밌게 풀어나가려는 의도를 담아봤어요. 하도 멋있는 그룹이라는 얘길 많이 들어와서 예쁜거 많이 못해 한이 맺혔었는데, 이번에는 다양하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죠." (현아)

포미닛은 선정적이거나 강한 콘셉트로는 현재 걸그룹 대전이 본격화되기 전에 오히려 앞서갔던 그룹에 속한다. 최근 그런 성향의 걸그룹들이 홍수를 이루는 상황에 약간은 불리한(?) 이미지로 나온 이유가 궁금했다. 또 최근 불거졌던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의 의상 선정성 논란에 관한 생각도 직접 들어봤다.
 
"포미닛은 항상 '베스트'보다 '온리원'을 선호해왔어요. 1등도 좋지만 '저희만의 색깔을 갖고 제대로 보여주자' 싶었고, '이런 색깔은 포미닛밖에 할 수 없어' 하는 말을 듣고 싶었죠. 이게 자신감이라면 자신감이에요." (지윤)
 
"솔직히 이번엔 선정성 논란은 생각도 못했어요. 현아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약간 오해하신 듯 해요. 작은 부분인데 이슈가 많이 됐죠. 오히려 이번엔 무대가약하지 않나? 하실거라 예상했거든요. 뮤직비디오에서도 '걸그룹도 망가질 수 있다' 이런게 주목받을 줄 알았어요. 찍으면서도 굉장히 웃기고 행복했는데, 선정적인 부분만 주목받아서 놀랐죠." (지윤, 지현)
 
"멤버들한테 '내가 미안해'했었어요. 오히려 소현이는 '아니야 언니 고마워'라더라고요. 무대에 자신감이 없으면 그런 부분이 속상할 수도 있을텐데, 많이 준비 돼 있어서 괜찮아요. 잘 하는 걸 보여드리고, 이해를 시켜드리고 싶어요." (현아)

특히 포미닛은 이번 곡이 지난해 '이름이 뭐예요?'의 연장선상에서 대중들에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카리스마 넘치고 너무 '멋진' 콘셉트에 집착한 나머지 거리감이 느껴지게 된 데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중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커요. 주변 분들도 저희를 퍼포먼스 그룹으로만 생각해서 거리감이 있었거든요. 유머코드나 다양한 부분에서 친근함을 느끼셨음 좋겠어요." (가윤)
 
"원래 '멋있고 섹시하고 싶어요' 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오히려 반대라 좀 웃기기도 해요.(웃음) 그냥 가까운 옆동네 여동생이 되고 싶어요. 작년에 '이름이 뭐예요?' 하면서 많은 분들이 스스럼없이 다가오시는 걸 처음 느꼈는데 정말 좋았어요." (현아)
 
자연히 이번 활동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픈 의지도 드러냈다. 현아는 "예능 하고 싶다고 써주세요. 회사가 저희를 너무 아끼셔서"라고 말하며 인터뷰장에 웃음을 안겼다. 지현 역시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제발요"라고 말하며 데뷔 5년차 걸그룹의 예능 욕심을 내비쳤다.
 
"포미닛의 예능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우리끼리만 '정말 매력있는데 왜 모를까?' 하지 않고 많이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하죠. 회사 분들에게 매일 찾아가고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아이디어를 냈어요. (웃음) 이번엔 정말 TV를 틀기만 하면 포미닛 나오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죠. 큐브 사랑합니다." (현아)

포미닛 다섯 멤버는 인터뷰 내내 시시콜콜한 얘길 나누고 깔깔거리며 웃으며 편안한 동성 친구같은 면을 제대로 보여줬다. 망가지길 두려워하지 않고, 대중과 호흡할 각오를 끝낸 포미닛에게는 '베스트'보다 '온리원'이라는 특유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 주는 일만 남아있었다.
 
"데뷔 때부터 그간 퍼포먼스형 그룹을 스스로도 원했다면, '오늘 뭐해?'를 기점으로는 '놀 줄 아는 애들'이 되고 싶어요. 예전엔 완벽한 퍼포먼스에 집착했었지만 요즘은 '놀자, 교감하자'라는 마음이 더 커요." (가윤, 지윤)
 
"포미닛도 이제 5년차를 넘어 6년을 바라보는데,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도 하고 싶어요. 일본에서만 하고, '유나이티드 큐브' 공연은 여러 차례 했지만 한국에선 아직 안했거든요. 소극장이나 약간 좁은 곳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것도 환영이에요. 빨리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많은 분들 만나뵙고 싶어요." (현아)
 

"공개 연애요? 들키면 하는 걸로!"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을 필두로 걸그룹 열애 공개가 일상화 됐다. 포미닛 멤버들은 "좋은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막상 공개 연애를 하겠냐고 물으니 고개를 갸웃거렸다. '공개'보다는 '연애'가 시급하다는 말에서 정말 또래 여자 친구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진하게 묻어 나왔다.
 
"사실 여러 측면에서 연애를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걸그룹 연애에 관대해지는 분위기를 좀 감사하게 생각해요. 나중에는 공개 연애도 해보는 걸로." (지현) 
 
"결혼할 거 아니면 일부러 공개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소현)
 
"일단 연애부터해!" (현아) (일동 웃음)
 
"저는 스무살 때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연애 경험이 아주 없지는 않아요. 멤버들이 좀 연애를 했으면 좋겠는데 팬들이 실망하시거나 할까봐 조심하나봐요." (지현)
 
"연애를 글로 배우고 있습니다. 하하" (소현) 
 
"연애도 그렇지만 저희끼리만 친해서 연예인 친구도 없어요. 소현이는 94년생 모임이 있는데, 다들 그런 사모임을 가져 봤으면 좋겠어요. 특히 저와 지윤이는 90년생이라 말띠 모임에 끼고 싶네요." (가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전·충남' 통합…與野 동상이몽 [서울=뉴스핌] 이바름 배정원 신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언급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두달 전 관련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공론화와 협의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1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황명선 최고위원이 임명됐으며, 박범계(대전 서구을)·박정현(대전 대덕구)·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10 pangbin@newspim.com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2월 전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성일종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지난 10월2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성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나, 한 명도 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께서는 공개적으로 '상임위에 이 법이 올라오면 적극 반대할 것'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다"며 "지난 두 달간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다 정회를 선포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2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거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 방향에 화답한 것으로, 그 자체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셈법이 개입된 선거용 통합,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졸속 추진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만 염두에 두고 졸속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이며 분열과 부작용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통합 추진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했다. right@newspim.com 2025-12-19 13:32
사진
13만 경찰 '새 수장' 누가 거론되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되면서 13만 경찰의 새 수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 조 청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6기로 졸업한 뒤 입직해 경찰청 인사담당관,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지내 '기획통'으로 꼽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을 거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2년 6월 치안감, 이듬해 1월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문서를 전달받은 사실과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점으로 인해 이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결국 파면에 이르게 됐다. 경찰청장이 탄핵소추로 파면된 것은 조 청장이 최초다.  조 청장의 파면으로 또 한번 경찰청장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 임기가 도입된 이후 14명의 경찰청장 중에서 임기를 마친 청장은 5명에 불과하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사진=뉴스핌 DB] 조 청장의 파면으로 신임 경찰청장 인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이후 1년 넘게 공석으로 대행 체제 상태였다. 차기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결정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이 맡는 치안총감 다음인 두번째 상위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해당된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경찰위원회 동의→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장 임기는 2년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에는 현 직무대행인 유재성 경찰청 차장,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966년생인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현행법상 내년이면 연령정년으로 퇴임해야 한다. 경찰청장에 임명되더라도 임기 중간에 사임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이철성 전 경찰청장은 2020년 임기를 두달 앞두고 연령정년에 도달해 사임했다. 이와 함께 국가수사본부장의 경우 2년 임기가 보장돼 임기를 마치면 당연퇴직해야 한다. 퇴임 후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이 임기 중 연령정년에 도달하더라도 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대행 체제로 무난하게 경찰이 운영됐던만큼 당분간 대행체제를 더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대행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치안감인 인사를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킨 후 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방법도 배제할 수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뉴스핌 DB] krawjp@newspim.com 2025-12-19 11: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