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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해외 셰일 가스전 투자 검토"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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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포스코가 해외 셰일 가스전 지분투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홍 포스코 사장은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4 기업설명회를 통해 "셰일 가스가 지금 당장 국내 LNG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며 해외 셰일 가스전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셰일 가스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찰하는 등 회사측도 대비는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시장 변화와 관련해 윤동준 포스코 전무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 벨류체인을 확정하고 대우인터네셔널을 통해 자원 개발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무는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연료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인도 오디샤 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관제철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의 인허가에도 착공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기홍 포스코 사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으로 인도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광권 확보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에서 언제 공정에 착수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의 가동 중단 사고는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포스코 측은 예상했다. 

김재열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당초 올해 인도네시아 제철소의 영업이익 흑자를 예상했지만. 올해 초 발생한 사고로 감산과 함께 수익성에서 마이너스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동부제철 인천 공장 인수 가능성에 대해 김 실장은 "산업은행과 동부그룹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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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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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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