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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력원자력

기사입력 : 2014년01월28일 14:54

최종수정 : 2014년01월28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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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비서팀장 전대욱 △감사실 일반감사팀장 이남석△“ 일상감사팀장 이세용 △” 청렴정책팀장 정재락 △경영혁신실 경영조정1팀장 이중기 △홍보실 홍보계획팀 홍보전시담당 정기철 △“언론홍보팀 기업홍보담당 최용진 △” 소셜미디어팀 소셜미디어담당 박성일 △품질보증실 품질계획팀장 조석진 △“ 품질보증팀장 위용복 △” 외주품질팀장 이상종 △“ 원전품질검증센터장 김범수 △” 원전품질검증센터 품질검증담당 이춘우 △안전처 안전계획팀 안전감시역 이상민 △“ 안전계획팀 안전문화담당 박남기 △” 안전평가팀장 이상준 △“ 방사선안전팀 방폐물관리담당 장영식 △위기관리실 재난안전팀장 이선학 △” 재난안전팀 화재방호담당 정원호 △기획처 기획팀 기획담당 정용석 △“ 예산팀장 김창수 △” 재무구조개선TF 투자심의담당 임진영 △“ 경영평가팀장 배주섭 △” 조직개발팀장 전두수 △“ 전력거래팀장 박범수 △재무실장 박종기 △” 재무금융팀장 김형일 △“ 재무금융팀 국제금융담당 한태준 △“ 회계팀장 송재섭 △기술전략처 원자력정책팀장 박인식 △” 국제협력팀장 안대근 △지역상생협력처 지역협력팀장 최상우 △“ 사회공헌팀장 전혜수 △인사노무처 인재양성팀장 한종석 △” 인재양성팀 채용담당 김종이 △“ ” 교육담당 김행섭 △“ 인사팀장 하재곤 △” 인사팀 인사운영담당 임승열 △“ ” 인사제도담당 윤상조 △“ 총무팀장 이범진 △구매사업단 구매전략팀장 장정일 △” 재고통제팀장 공영택 △“ 재고통제팀 엔지니어링검증담당 김기업 △” 원가조사팀장 김병섭 △“ 계약팀 건설계약담당 조수남 △” “ 발전계약담당 오탁환 △” SCM팀장 이인식 △“ SCM팀 동반성장담당 최훈 △정보시스템실 정보계획팀장 현성훈 △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강영철 △” 신고리3/4사업팀장 민경수 △“ 신고리3/4사업팀 사업운영담당 김남길 △” 신한울1/2사업팀장 손형목 △“ 신한울1/2사업팀 사업운영담당 이용희 △” 신고리5/6사업팀장 김윤희 △“ 신한울3/4사업팀장 이강혁 △” 신한울3/4사업팀 사업운영담당 김보선 △“ ” 프로젝트추진담당 장영호 △“ 건설인허가팀장 한상길 △” OPR건설정리팀장 최근열 △“ OPR건설정리팀 신규담당 김재석 △” “ 사업운영담당 류동수 △건설기술처 설계기술팀장 정지환 △” 설계기술팀 원자로담당 신기종 △“ ” 기계담당 김원호 △“ ” 케이블담당 이일구 △“ 토건기술팀 건축담당 윤재준 △” 입지팀 영덕TF담당 김태균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추진팀 O&M사업담당 최석순 △“ UAE사업팀 신규계약담당 김종철 △” “ 부장 김배주 △” 핀란드사업추진반 사업관리담당 양대근 △“ ” 사업총괄담당 백종복 △“ ” 계약금융담당 김태곤 △발전처 발전총괄팀장 이광훈 △“ 발전계획팀장 권원택 △” 발전운영팀장 전수철 △“ 발전운영팀 표준운영담당 김성면 △연료실 노심관리팀장 윤용배 △원전사후관리실 사용후연료팀장 이희환 △” 해체사업팀장 강신섭 △엔지니어링처 정비총괄팀장 천용호 △“ 설비운영팀장 권순범 △” 설비운영팀 제어기술담당 서덕민 △“ ” QVD후속조치TF담당 정병호 △“ 설계엔지니어링팀장 김윤년 △” 설계엔지니어링팀 부품기술담당 박영한 △설비개선실 개선계획팀장 정영식 △“ 개선기술팀장 박승철 △” 구조내진팀 내진기술담당 김성택 △“ 안전설비보강TF팀장 곽택헌 △수력양수처 수력양수운영팀장 권창섭 △” 수력양수기술팀장 신재호 △“ 수력양수설비팀장 채승훈 △신재생사업실 신재생에너지팀장 김경민 △” 신재생에너지팀 해양에너지담당 이용귀 △“ 수력사업팀장 김창균 

▲고리원자력본부
△감사팀장 유창근 △엔지니어링센타장 박병권 △교육훈련센타장 황태진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차형범 △제2발전소 운영실장 조성득 △“ 기술실장 박현철 △신고리제1발전소 기술실장 박영돈 △신고리제2건설소 기전실장 강신혁 △” 토건실장 양준영 △부장 민성목 △“ 하진관 △” 정대욱 △“ 노현석 △” 허대영 △“ 박인봉 △” 황기호 △“ 박종호 △” 이건택 △“ 이돈국 △” 최호삼 △“ 임재호 △신고리제2발전소 시운전실 UAE지원팀 부장 도병임 △부장 최기열 △” 이학웅 △“ 조성훈 △” 신우식 △“ 정찬영 △” 권안호 △“ 진원주 △” 최순모 △“ 강영석 △” 한상득 △“ 류우호 △” 박영수 △“ 김재술 △” 이현순 △“ 문상래 △” 이범식 △“ 김윤성 △” 이수업

▲한빛원자력본부
 △감사팀장 마재욱 △엔지니어링센터장 김상열 △교육훈련센터장 김광봉 △제1발전소 운영실장 이병호 △“ 기술실장 최종삼 △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선일 △” 설비개선실장 정성현 △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준석 △“ 기술실장 김종래 △부장 안준영 △” 김한점 △“ 소길섭 △” 정운천 △“ 황창연 △” 신창순 △“ 박동복 △” 유경록 △“ 김경환 △” 송종화 △“ 박원서

▲월성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경영진원실장 조현배 △제1발전소 운영실장 강설희 △“ 기술실장 김종만 △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경태 △제3발전소 기술실장 김찬중 △신월성건설소 기전실장 전성덕 △부장 안형준 △” 김장곤 △“ 명효영 △”이병의 △“ 조장용 △”이무형 △“ 정성두 △” 박병만 △“ 이윤욱 △” 임형규 △“ 김단현 △” 황석원 △“ 이찬호 △” 박기오
▲한울원자력본부
△엔지니어링센터장 박영선 △제1발전소 운영실장 이명춘 △“ 기술실장 박용식 △제2발전소 기술실장 김한목 △제3발전소 운영실장 송종걸 △신한울건설소 기전실장 원재연 △부장 이경수 △” 이근석 △“ 송요길 △” 정하영 △“ 김낙상 △” 김형수 △“ 이상훈 △” 전창식 △“ 배수환 △”  임상학 △“ 고양석

▲한강수력본부
△감사팀장 정영철 △청평수력발전소장 이정학 △부장 김용환 △“ 황달연 △” 정헌철 △“ 박철호

▲양양양수발전소
△부장 배봉원 △” 배선태

▲예천양수발전소
△부장 유종준 △“ 유재만 △” 김석규

▲청평양수발전소
△부장 송영운 △“ 박병운 △” 김선일

▲삼랑진양수발전소
△부장 유재권 △“ 장방배 △” 이정호

▲무주양수발전소
△부장 김순태

▲중앙연구원
△감사팀장 최광연 △연구전략실장 남요식 △부장 최덕모 △“염동운 △”이재경 △“ 최한수 △” 황현 △“ 조윤상 △” 허성철 △“ 문형주 △” 문찬석

▲인재개발원
△리더십교육센터장 손병오 △글로벌교육센터장 이병식 △부장 박정서 △“ 임현철 △” 박희권

▲방사선보건연구원
△발전전략추진TF팀장 김동원

▲본사이전추진센터
△부장 박성훈 △“ 인태선 △” 성낙찬 △“ 이동용

▲아부다비지사
△부장 허정훈 △“ 김찬도 △” 박봉구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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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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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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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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