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STX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채권단의 출자전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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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1월08일 18:21
최종수정 : 2014년01월08일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