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리키김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첩보액션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 철수(설경구)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문소리)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영화다. 오는 9월5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