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생일 축하 [사진=강소연 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유재석이 마흔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는 14일 트위터에 "아직도 저한테 눈치 없다고 하시는 분들! 저 눈치 없지 않아요~ 재밌게 하려다 보니 그렇게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준하는 "오늘 유재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것도 눈치 보고 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러분들도 축하해줘요. 눈치 보지 말고!"라는 글로 유재석의 생일을 알렸다.
유재석 생일 축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생일 축하, 유느님 탄신일 축하해요" "유재석 생일 축하, 광복절 하루 전 날이네" "유재석 생일 축하, 벌써 42살이라니 동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