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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7.8~7.12)

기사입력 : 2013년07월07일 20:5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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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7월 둘째 주 (7.8~7.1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7월 8일(월)

산업통상자원부,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 개최 (오전 6시)
금감원, 9월부터 자동차보험의 가입경력 인정대상을 확대합니다 (오전 6시)
한국거래소, 13년 상반기 외국인 거래동향 및 시총비중 추이<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한-중FTA농·수산업계 간담회 (오전 7시30분, 팔레스호텔)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오전 10시,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오전 10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스위스 경제교육과학부장관 면담 (오전 10시, 집무실)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오전 10시30분,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3D프린팅 산업 발전방안 마련·기술로드맵 수립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생활화학용품 안전관리 강화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콜롬비아 FTA의 조속한 발효 노력키로 (오전 11시)
산업부-환경부, 정책 공조 위한 첫 발 내딛다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교사들 학교에서 산업체험 현장으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개최 (정오)
금융위, 테러자금조달금지법 개정 추진 (정오)
금감원, 유사수신 혐의업체 45개사 수사의뢰 (정오)
금감원-대한노인회, '노인의 금융생활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콜롬비아 상공관광부장관 면담 (오후 1시, KPC)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민대통합위원회 출범식 (오후 2시, 청와대)
산업부 김재홍 1차관, 3D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 축사 (오후 2시, 르네상스호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방향 발표 (오후 2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대한노인회 금융교육협력 MOU체결식 (오후 2시30분)
기획재정부, 추경호 차관 서비스총연합회-경기도 공동 서비스산업 육성 대토론회 축사 (배포시)
한국은행,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 (배포시)

◆ 7월 9일(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동해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 (오전 9시, 동해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10시, 청와대)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산업위 통상에너지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7월 최근 경제동향 (오전 10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인 간담회 (오전 10시,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금감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구미산업단지에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 산업현장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청취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임베디드 SW 전담 PD 선정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6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출범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미개척 아프리카 시장의 Hot Spot 모잠비크를 가다 (오전 11시)
NH농협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한국은행, '2013년 5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정오)
금감원, 은행권 대출모집인 현황 및 개선방안 마련 (정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보훈요양원 의문 (오후 1시30분, 대전요양원)
산업부 윤상직 장관, 산업체제질강화위원회 발족식 (오후 2시, 플라자호텔)
금감원 최수현 원장, 대구지역 서민금융상담행사 (오후 2시, 대구은행 본점)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오후 3시,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개최 결과 (오후 6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출입기자간담회 (오후 6시30분)
기획재정부,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회담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좋은펀드/ELS고르기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월간 채권시장지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동산금융 법규'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0일(수)

산업통상자원부, NANO KOREA 2013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오전 8시, 수출입은행)
통계청, 2013년 6월 고용동향 (오전 8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KSP 10주년 축사 (오전 9시30분, 콘래드호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 환변동대응 지원 및 중국 내수시장 본격 진출 (오전 10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LG전자 인천캠퍼스 준공식 (오전 10시30분, 인천서부산업단지)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나노 코리아 2013개회식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2분기 조선산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유통업체 고효율 제품 보급 확산에 적극 동참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인도 CEPA 공동위원회·개선 작업반 개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세라믹 유관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으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이석준 차관 중남미 Planning Network 고위급 포럼 참석 (정오)
한국은행, 2013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국은행, 2013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국세청, 2013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정오)
금감원, '금융소비자 리포트' 제3호 발간 (정오)
금감원, 현금서비스 이자율 고지 제도 시행 (정오)
한국거래소, 가격대별 주가분포 (정오)
금감원,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민원감축을 위한 금융소비자포럼 공동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6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전파세미나 개최 (배포시)
KDI,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전파세미나 발표 요약 (배포시)
금융위, 제11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리테일 영업실무자'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17일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배포시)

◆ 7월 11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 발표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어댑터 4개·어린이용 카시트 6개 제품 리콜 조치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산업단지 정밀안전진단 실시 (오전 11시) 
KDI, VAN시장 구조 개선방안 공청회 발표 요약 (정오)
한국은행, 2012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 (정오)
금감원, 대학생·사회 초년생·신혼부부들에게 금융멘토가 되어 줄 '사회 첫 걸음부터 든든하게', '결혼후 출발부터 알뜰살뜰하게' 책자 발간 (정오)
한국은행, 2013년 하반기 경제전망 (오후 1시30분, 오후 2시 설명회)
금감원, 증권·선물회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오후 2시40분)
산업부 윤상직 장관, 중공교고위정책과정강연 (오후 6시, 중공교)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채권기초' 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2일(금)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산업포럼 분과 워크숍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창조산업화 정책자문단 위촉 및 자문회의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물가관계차관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11차 새만금위원회 (오전 10시30분,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창의산업정책자문단 발족식 (정오, 메리어트호텔)
통계청, 2013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8>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2013 상반기 해외투자펀드 지역별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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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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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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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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