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폭포 아래서 섹시 댄스 삼매경…"봉 댄스보다 핫하다"

기사입력 : 2013년06월16일 22:47

최종수정 : 2013년06월16일 22:47

유이 폭포 [사진=SBS 방송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폭포 아래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유이는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지리산 수락폭포에 입수했다.

이날 유이는 "다음번 '맨친'부터는 이효리를 능가하는 유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거센 폭포 밑으로 들어갔다.

이어 유이는 폭포 아래서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과거 수영선수답게 완벽한 접영과 배영을 보여주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폭포 아래서 완전 섹시했어" "유이 폭포에서 춘 댄스가 애프터스쿨 봉 댄스보다 핫함" "유이 대박! 폭포에서 인어공주인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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