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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공항패션 언급 [사진=캠퍼스텐] |
현아 공항패션 언급 "과하지 않은 게 핵심"
[뉴스핌=장윤원 기자] 포미닛 멤버 현아(20) 공항패션을 언급했다.
현아는 최근 발행된 대학생활 정보지 '캠퍼스텐'과의 인터뷰에서 공항패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아는 공항 패션에 대해 "공항 패션은 무조건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 약간의 포인트만 주는 게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이나 영국으로 떠나 현지의 패션 피플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패션 디자인에 도전하고 싶다"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붉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거나 데님 슬리브리스에 흰색 바지를 매치하는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여름철 코디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