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비영리 독립 인터넷언론 뉴스타파의 이근행 EP, 김용진 대표, 최승호 PD(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함께 조사한 조세피난처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4차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회장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