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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가 달린다] ②-2 위성호 WM그룹장 "하우스 철학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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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철학을 가진 PB사업자냐가 중요"

[뉴스핌=김연순 기자] "PB사업하는 사람은 하우스 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상품을 선택할 것이냐는 철학과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우스뷰가 중요하다."

신한은행 위성호(사진) WM그룹장(부행장)은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하우스뷰와 PB사업의 철학을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판매사는 상품판매, 자산관리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 부행장은 "상품이야 계속 바뀌고 (수익률이) 제로에서 몇백% 공격적인 것까지 전세계에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다"면서 "어떻게 선택을 해서 고객에게 추천을 하느냐 이것이 PB사업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금융회사들이 이러한 철학이 부재했기 때문에 차이나펀드처럼 한 곳에 '몰빵'하는 쏠림현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신한은행을 포함해) 이런 과오를 다시 겪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위 부행장은 "고객에게 아무 상품이나 권해서는 안되고 고객이 사달라고 해서 아무런 책임 없이 사주는 것 또한 자산관리의 의미가 없는 것"이라면서 "어떤 조건의 상품을 중심으로 하고 어떤 상품은 팔지 않는다는 분명한 하우스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 부행장은 "국내 사업자 중 하우스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있느냐가 의문"이라면서 "앞으로는 고객이 어느 금융기관에 거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위 부행장은 "한국에서는 한국형 PB모델을 만드는 것이 답"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수의 PB회사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참고하면서도 한국시장과 고객의 정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자산운용 형태가 한국과 외국이 다르고 시장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의 비즈니스 모델만 접목한다고 해서 통하지 않는다"면서 "고객분석, 시장분석을 통해 신한은행만의 특화된 PB모델과 전략을 만들어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위 부행장은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이후 신한은행 과천지점장, 강남PB센터장, PB사업부장, 신한금융지주 경영관리담당 상무,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두루 거쳤다. 

다음은 위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상품을 선택하고 고객에게 추천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 기본적으로 판매사에서는 상품판매, 자산관리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자산운용사야 만들어서 팔고 싶고, 고객에게 팔아달라고 하는데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판매자의 철학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그것을 사는 사람은 고객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 PB사업자냐가 중요하다. 상품이야 계속 바뀔 수 있다. 상품은 제로에서 몇백% 공격적인 것까지 전세계에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다. 어떻게 선택을 해서 고객에게 추천을 하느냐 이것이 PB사업의 철학이다. 

- 신한은행 자산관리, PB사업의 철학이란 함은.

▲ PB사업하는 사람은 하우스 철학이 있어야 한다. 고객에게 아무 것이나 권해서는 안되고 고객이 사달라고 해서 아무 책임 없이 사주는 것 또한 자산관리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우스뷰의 철학을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우스뷰는 운용사의 뷰도 있지만 자산관리를 하는 WM사업자도 하우스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화점식으로 상품을 다 나열할 수 있지만 우리는 어떤 조건의 상품을 중심으로 하고 어떤 상품은 팔지 않는다는 그런 식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우스뷰가 중요하다.

- 고객 입장에서 신한은행의 색깔을 비출 만한 하우스뷰가 있는가.

▲ 우선 국내에 있는 사업자 중 하우스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있느냐가 의문이다. 어떤 한 증권사나 은행이 팔면 몰리고 신한도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착오를 다시 겪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우스뷰는 반드시 철학이 필요하다. 상품은 제조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판매자와 상의한다. 우리가 어떤 상품을 선택할 것이냐는 철학과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금융회사는 자산의 50% 정도를 터키채권에 넣자고 할 수 있다. 또 어느 사업자는 터키채권을 사용하지 말자고 할 수 있다. 그 기준이 뭐냐. 채권 하나하나를 보고 이 채권이 좋냐, 그렇지 않냐의 기준이 아니다. 고객에게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자산관리를 할 것이냐다.

기본적으로 보수관점에서 고객을 관리하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를 지향하는 것일 수 있고, 공격적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추구하는 회사도 있다. 그것이 정해지지 않으면 과거처럼 쏠림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고객에서 사후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뚜껑을 열어보면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여기저기 터져 있다.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금융기관마다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앞으로는 고객이 어느 금융기관에 거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다.

- 해외채권 중 브라질채권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

▲ 해외채권도 국내와 비슷하다. 변동성이 많아서 이머징마켓 채권, 하이일드채권 수익률이 좋았다. 수익률이 날 만큼 났고 돈들이 많이 몰렸다. 작년, 재작년 만큼 기대수익을 갖는 것은 무리다. 고객들도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한다. 향후 글로벌 경제도 눈에 띄게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미국, 중국, 한국도 그렇고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 브라질, 터키, 남아공도 나오고 초이스를 잘 해야 한다, 상품을 만든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8~9% 나온다고 얘기하지만 정확히 리스크를 알아야 하고 선택을 잘해서 고객에서 권유를 해야 한다.  금융위기 때 펀드 팔았던 것처럼 남을 따라갈 수는 없다.

- 추천상품을 리콜해서 처분하는 사례도 있는가.

▲ 앞으로 해야하는 과제 중 하나다. 그런 것들이 IPS에서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우리가 항상 워칭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자산에 심각한 변동이 오면 고객에게 변동을 시켜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리스크를 책임져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WM사업의 키는 IPS가 핵심이다. 어느 한 분야가 아니다. 전문가 뿐만 아니라 세일즈쪽 프로세스를 관리해주는 대단히 중요하 조직이다. 예전에는 상품을 만드는 사람은 만들기만 했고 파는 사람은 팔기만 했다. 이제는 상품을 만드는 것도 프로세스에 의해 전체의 상품을 이해해서 완전판매가 일어나야 한다. 세일즈하는 사람도 그것을 알고 팔아야 한다. 과거에는 불완전판매가 다반사였다. 어느 상품이 어느 시장에서 기회 수준 박스를 넘어갈 경우 과감하게 이 상품은 빼는 것이 필요하다. 제조에서부터 관리해 채널에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IPS사업이다. 국내 어떤 사업자들도 이렇게 관리되는 것은 없다.

- IPS는 벤치마킹해서 가지고 온 것인가.

▲ 다른 곳은 어떻게 운용이 되는가를 봤고, 우리 수준에서는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했다. 계속 연습을 하는 것이고 여기 사람들에게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다.  IPS조직이 트레이닝을 해나가는 단계다. 신한이 가장 먼저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해외 주요 PB전문회사 중 닮아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 한국에서는 한국형 PB모델을 만드는 것이 답이다. 자산운용 형태가 한국부자들과 외국이 다르다. 한국의 경우 자산 중 부동산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고 투자상품 역사가 짧아서 과도한 리스크를 대입하는 것을 꺼린다. 시장이 다른 것이다. 외국의 비즈니스 모델만 접목한다고 해서 통하지 않는다. 시장이 다른데 모델을 가지고 와봐야 의미가 없는 것이다. 국내은행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신한은행이 큰 은행이니까 고객분석, 시장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수밖에 없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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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일정 최소화 '18일 회견' 준비 몰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회견 준비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외교 일정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일정을 18일로 정한 것도 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 정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상 목요일에 열던 수석보좌관회의도 없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일정만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녁 기자회견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도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국민이 궁금한 국정 현안, 진솔하게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 접견 외 나머지 시간은 회견 준비에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서 분야별 핵심 쟁점과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을 거듭 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합쳐 90분가량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질의응답은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 나눠 주제 제한 없이 진행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 청와대는 회견 제목을 수식어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 배경막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연임·공소취소·파병 정치 현안에 부동산·증시 민생 현안 산적  회견의 관심은 산적한 현안에 이 대통령이 과연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다. 특히 공소 취소와 연임 헌법 개정(개헌)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9월 중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 주장했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민주당 주도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질의도 예상된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김승원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대미 투자 협상 관련 질문도 이 대통령에게는 고난도 문제다.  민생 현안으로는 부동산이 첫손에 꼽힌다. 정부는 취임 후 8·13 대책을 포함해 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 가격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3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운 최장 기록(85주)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 집값은 약세로 돌아섰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 품귀와 월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이번엔 어떤 답 낼까 이 대통령이 앞서 일부 현안에 짧게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연임 개헌 논란을 두고는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했다. 취임 초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는 차원의 언급이었지만 연임 논란을 의식한 우회적 입장 표명이라는 해석이다.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8일 진행한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조작기소 여부의)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최소한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인다. 주관적 판단은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꽤 많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고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된 게 아니면 놔두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공소가 잘못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여권에서도 "공소취소·연임 명확한 입장 내야" 목소리 강해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동안의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이란 파병 문제 등 모든 정책에서 국정 기조 대전환을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분명한 답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기자회견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정 현안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공소 취소는 정무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9주 연속 지지율 하락…추석 전 기자회견, 반등 할까  이번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율 반등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공개한 9월 2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신문 의뢰, 7~11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3.8%였다. 부정평가는 63.3%로 처음 60%대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외교 행보에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데다 진보층과 20대 이탈이 더해진 것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시사IN 의뢰, 6~8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중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해당 조사에서 줄곧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줬다.  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 35.9%, '불신한다' 50.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1.2%, 불신한다는 응답이 34.1%였다. 신뢰와 불신의 국민 평가가 1년 만에 뒤집어졌다.  the13ook@newspim.com 2026-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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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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