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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공사

기사입력 : 2012년12월26일 09:01

최종수정 : 2012년12월26일 09:13

◇처장급 보직이동

<본 사>

△홍보실 장동원 △그룹경영실 송관식 △대외협력실 박노천 △감사실 손종구, 이광석 △미래전략처 박도선 △재무처 김정인 △기술기획처 전중구 △엔지니어링처 최준식 △구매처 이진호, 이청학 △개발전략실 김상준 △배전개발처 한명관 △마케팅처 이중영, 이민하 △송변전운영처 김성암 △배전운영처 김동섭 △해외사업운영처 문종우, 염규철 △해외자원사업처 김훈배

<사업소>

△인재개발원 이명호 △ICT운영센터 안양선, 조철 △전력연구원 윤완노, 김성준, 진대원, 윤용범, 김동명 △서울지역본부 허연, 문용두 △성동지사장 이회창 △북부지사장 안종일 △서부지사장 박성철 △동부지사장 박기순 △강북지사장 한거영 △성동전력처장 왕재명 △남서울지역본부 김제현 △강남지사장 이교형 △강동지사장 오성식 △남부지사장 문학배 △인천지역본부 박재호, 한인구 △남인천지사장 고현욱 △부천지사장 윤상용 △서인천지사장 박두재 △김포지사장 강정호 △시흥지사장 유현호 △인천전력처장 김영조 △경기북부지역본부 권우열 △고양지사장 이강세 △구리남양주지사장 윤창희 △파주지사장 곽병철 △동두천지사장 최성섭 △양평지사장 장점곤 △경기지역본부 윤상천, 반석걸 △용인지사장 한명현 △안양지사장 김종수 △성남지사장 조시제 △오산지사장 전준구 △화성지사장 홍희선 △광주지사장 이하원 △이천지사장 고흥원 △여주지사장 장명석 △광명지사장 김영우 △성남전력처장 이동성 △군포전력처장 정창수 △강릉지사장 문봉수 △홍천지사장 노현래 △속초지사장 표성학 △충북지역본부 조중연, 권영완 △서청주지사장 김응태 △진천지사장 김장현 △음성지사장 정운대 △청원전력처장 이종순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서대전지사장 최익수 △천안지사장 노일래 △아산지사장 김영길 △논산지사장 김맹렬 △보령지사장 설규환 △부여지사장 오익선 △홍성지사장 조성인 △세종지사장 김용배 △아산전력처장 강희우 △익산지사장 이수묵 △군산지사장 허광엽 △김제지사장 박상서 △남원지사장 손태복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철원 △서광주지사장 정금영 △여수지사장 김충환 △광산지사장 노석호 △해남지사장 이성구 △나주지사장 김필선 △대구경북지역본부 권오득, 방민재 △경주지사장 최영성 △구미지사장 이병호 △포항지사장 박충식 △서대구지사장 권태호 △경북지사장 김선기 △경산지사장 홍성규 △김천지사장 추성욱 △상주지사장 장창균 △영천지사장 박정석 △영주지사장 윤태일 △포항전력처장 최명국 △부산지역본부 최영철, 정용수, 남열우 △김해지사장 양성림 △북부산지사장 고영래 △울산지사장 신용석 △남부산지사장 박광서 △동래지사장 장상식 △양산지사장 신경수 △동울산지사장 정만길 △기장지사장 백익광 △북부산전력처장 김정권△기장전력처장 최용석△경남지역본부 송현진, 신순영, 김준식△진주지사장 박복용△마산지사장 정정수 △거제지사장 배태준 △함안지사장 오태석 △통영지사장 고광식 △제주지역본부 임찬식 △서귀포지사장 고동환 △서울개발처 박재호 △대전충남개발처 양현식, 홍창의 △부산경남개발처 황정일, 양준철 △인재개발원(교육요원) 임낙송, 진장호, 장준희, 김근환, 박형덕, 신재섭 △기술기획처 주용진 △경제경영연구원 서인용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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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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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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