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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생산, 4개월만에 증가…경기반등은 미약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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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소비 일부 회복세, 투자부진 지속

[뉴스핌=곽도흔 기자] 광공업생산이 4개월만에 전월대비 증가세를 전환했다. 소비도 의복 등의 구입은 줄었으나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투자의 경우 설비투자가 전년동월대비 8.2% 감소하고 국내기계수주 역시 7.6% 감소했으며 건설기성이나 수주는 감소세가 컸다.

향후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7p나 하락하는 등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경기전망을 어둡게 했다.

통계청은 31일 9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서비스업과 광공업 등에서 증가해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8%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0.7% 모두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로 4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제조업생산은 기계장비, 반도체 및 부품 등은 감소했으나 자동차, 전기장비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1.0%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0.7% 증가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2.8% 감소했고 전년동월대비 5.9%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2%로 전월에 비해 1.5%p 상승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점, 예술·스포츠·여가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융·보험,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7%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이 증가해 2.5% 늘었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승용차 등 내구재가 늘어 전월대비 1.5%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2.5% 늘었다.

9월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기계류에서 투자가 증가해 전월대비 6.2%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일반기계류,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투자가 감소해 8.2%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기타비제조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 1차금속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공사가 호조를 보여 전월대비 3.9%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 및 토목공사가 부진해 6.6%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재건축, 발전 등에서 증가했으나 신규주택, 기계설치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4.8% 감소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지수, 내수출하지수 등은 감소하고 서비스업생산지수, 소매판매액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과 같았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코스피지수, 구인구직비율 등은 증가했으나 건설수주액, 기계류내수출하지수 등이 감소해 전월대비 0.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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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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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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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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