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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추석 전 '경제민주화法' 당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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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경실모 "지속발전하려면 경제 근본 변화 필요"

새누리당 내 연구단체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대표 남경필)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내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실천모임) 대표인 남경필 의원은 13일 "추석 전에 당 정책의총을 열어 (경제민주화 법안관련) 의견을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를 이끌어왔던 기존 체제가 훌륭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새 체제가 있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며 "그 중에 경제분야의 근본적 변화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실천모임 활동 계기를 밝혔다.

남 의원은 "저희가 내놓은 안(案)들이 토론과정을 거쳐서 채택될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대기업 집단 개혁, 경제구조의 변화는 한 정파의 몫이 아니라, 여야 합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여야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말해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법안 입법화 작업이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그는 특히 대기업 정책 관련해 "우리 실천모임은 소유를 건드리지 않고 운영의 반칙을 개선하는 방안이어서 당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의 입장도 같을 수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박 후보와 새누리당은 한 몸"이라면서 "그 전에 (당내) 토론의 과정이 필요하고 여기서 결정되면 후보도 받아들일 것이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실천모임은 재벌개혁에 초점을 둔 '시즌 1' 활동을 마감하고 내주부터는 사회의 경제적 약자의 처우개선에 주안점을 둔 '시즌 2'에 돌입한다. 그 첫번째로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가 논의 대상이다.

지난 6월에 출범한 실천모임은 재벌개혁 방안으로 ▲재벌총수 집행유예 차단 ▲일감몰아주기 금지 ▲신규 순환출자 금지 ▲배임ㆍ횡령시 금융사 대주주 자격박탈 등의 내용을 담은 경제민주화 1∼4호 법안을 제출했다. 내주께는 금산분리 강화 법안을 비롯해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제) 혜택 제한·전속고발권 행사요건 변경 등을 포함한 공정거래법개정안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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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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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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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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