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야권단일후보 대결서 안철수 첫 추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문 39.5% vs 안 37.1%

[뉴스핌=이영태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지역순회경선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양자대결에서 처음으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 후보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7일과 10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후보는 39.5%의 지지율을 기록해 37.1%의 지지를 받은 안 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쳤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야권후보 단일화 관련 양자대결에서 문 후보가 안 원장보다 우세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지난 7월 17~18일, 18~19일 등 두 번의 조사에서 안 원장을 앞선 적이 있다. 그러나 안 원장이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하고 예능 프로그램인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면서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안 원장이 줄곧 문 후보를 앞서왔다.

모든 대선 후보군을 포함한 다자구도에서는 안 원장이 22.7%로 여전히 문 후보(18.9%)를 오차범위에서 이겼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 후보가 순회경선 10연승을 기록하면서 민주당의 대선후보 위치를 굳힌 것이 영향을 줬다"며 "거기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불출마 종용' 기자회견을 한 뒤 새누리당 지지층 사이에서 안 원장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도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안 원장이 빨리 출마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다자대결 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안 원장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 확정 전에 출마를 선언해야 실보다 득이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신뢰도는 95%, 오차는± 2.5%p포인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