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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직원과 점식식사 후에…‘헉’

기사입력 : 2012년09월04일 15:5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에서 공모를 받아 진행한 직원과의 점심식사를 진행하고 통크게 ‘갤럭시S3’와 ‘갤럭시탭’ 등을 선물로 쐈다.

4일 삼성그룹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공모를 통해 사연이 뽑힌 10명의 직원들과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 회장과 직원들은 약 1시간 가량 이어진 점심식사를 통해 담소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모두 최신 삼성전자 스마트디바이스인 갤럭시S3와 갤럭시탭 등을 받았다.

지난 6월 이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점심식사는 삼성그룹 전 직원의 사연을 공모해 총 10명의 직원들과 식사자리를 함께 하는 행사다. 총 2000명이 지원해 남자 5명, 여자 5명이 최종 테이블에 앉는 직원으로 뽑혔다.

초청된 직원들은 모두 차장급 이하 직원들로 과장급이 가장 많다. 소속사도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테크윈,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제일모직,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삼성그룹은 이 회장과의 오찬에 초청되지는 못했지만 우수한 사연으로 뽑힌 250명의 직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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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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